화물선의 ‘미니 쓰나미’가 사바나 타이비섬 위협
사바나강 하구 대서양과 만나는 지점에 있는 타이비섬 해변이 거대 화물선이 일으키는 파도가 해변을 즐기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이 섬은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사바나와 주변...
사바나강 하구 대서양과 만나는 지점에 있는 타이비섬 해변이 거대 화물선이 일으키는 파도가 해변을 즐기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이 섬은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사바나와 주변...
화물열차 차질로 옥수수 운송이 늦어지면서 닭 수백만 마리가 아사 위기에 놓였다고 가금류 업체가 주장하고 나섰다.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최대 가금류 가공업체 중 하나인 포스터...
버지니아의 초등학교 1학년생이 "훈계를 한다"는 이유로 교실에서 교사를 권총으로 쏴 중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했다. AP통신과 CNN 등에 따르면 6일 오후 버지니아주 항구도시 뉴포트뉴스의 한 초등학교...
호주 시드니에서 북서쪽으로 350㎞ 떨어진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 파크스. 인구 1만4천 명의 작은 도시에 7일(현지시간) 수백 명의 엘비스 프레슬리가 나타났다. 물론 진짜 엘비스는 아니고 그를 흉낸 팬들이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1·6 의회난입 사태 2주년을 맞은 6일 당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극우 성향 지지자들이 자행한 폭력 사태에 맞섰던 14명의 시민에게 훈장을 수여했다....
한인 1.5세 한나 김(한국이름 김예진·39·사진) 전 보건복지부 차관보가 백악관 비서실장실 아시아태평양계 정책고문에 임명됐다. 김 정책고문은 지난 2일부터 백악관 비서실장실 아태계 정책고문 업무를 시작했다.
지난달 23일 뉴욕주 버펄로 인근에서 폭설에 고립된 한국 관광객들을 집으로 불러 2박3일을 함께 보낸 미국인 부부가 '치킨 선물'을 받게 됐다. BBQ치킨의 제너시스BBQ 그룹은 5일 "알렉산더...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한인 여성을 향해 인종차별적인 행동을 한 유명 헤어디자이너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8일 애슐리 박씨는 댈러스의 노스파크 센터 쇼핑몰에서 주차하려다 인종차별을 당했다.
콜로라도주에서 장례업체를 운영하면서 560구의 시신을 훼손하고 그 일부를 불법으로 판매한 모녀에게 각각 15년과 20년 징역형이 선고됐다. 헤스는 2010∼2018년 콜로라도주 몬트로스에서 '선셋 메사'라는 장례업체와...
애틀랜타 팰컨스의 한인 키커 구영회(29)가 정확한 킥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구영회는 지난 1일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NFL 애리조나 카디널스와 홈 경기에서 두 차례 필드골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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