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체증에 버리는 시간 많은 도시 애틀랜타 10위, 1위는
지난해 애틀랜타 주민들이 교통체증으로 길에서 허비한 시간은 74시간에 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교통 데이터 분석업체 '인릭스'(Inrix)가 공개한 '2022 글로벌 교통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교통체증이...
지난해 애틀랜타 주민들이 교통체증으로 길에서 허비한 시간은 74시간에 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교통 데이터 분석업체 '인릭스'(Inrix)가 공개한 '2022 글로벌 교통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교통체증이...
캘리포니아주의 ‘급여투명법(Pay Transparency Law)’이 시행됨에 따라 그동안 궁금했던 신입이나 기존 직원간 급여 차이나 새로 지원할 직업의 임금 수준을 알아볼 수 있게 됐다. 본지가 6일 한인들이...
한국계 미국인 소설가가 뉴욕 맨해튼에서 '예술영화의 성지'로 불리는 필름포럼의 새 수장이 됐다. 뉴욕타임스(NYT)는 9일 50년간 필름포럼을 이끌었던 캐런 쿠퍼(74) 대표가 물러나고, 소냐 정(49)이 새 대표로...
월마트에서 82세 고령에도 하루 8시간씩 일해온 할아버지 계산원이 뜻밖의 모금 운동 덕에 따스한 은퇴를 맞게 됐다. 9일 영국 BBC 등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메릴랜드주 컴벌랜드...
수업중에 교사를 총으로 쏴 미국 사회를 충격에 빠트린 초등학교 1학년생은 엄마가 구매한 권총을 가방에 넣어 온 것으로 수사 결과 드러났다. 이 교사는 총에 맞고도 학생들을...
사바나강 하구 대서양과 만나는 지점에 있는 타이비섬 해변이 거대 화물선이 일으키는 파도가 해변을 즐기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이 섬은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사바나와 주변...
화물열차 차질로 옥수수 운송이 늦어지면서 닭 수백만 마리가 아사 위기에 놓였다고 가금류 업체가 주장하고 나섰다.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최대 가금류 가공업체 중 하나인 포스터...
버지니아의 초등학교 1학년생이 "훈계를 한다"는 이유로 교실에서 교사를 권총으로 쏴 중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했다. AP통신과 CNN 등에 따르면 6일 오후 버지니아주 항구도시 뉴포트뉴스의 한 초등학교...
호주 시드니에서 북서쪽으로 350㎞ 떨어진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 파크스. 인구 1만4천 명의 작은 도시에 7일(현지시간) 수백 명의 엘비스 프레슬리가 나타났다. 물론 진짜 엘비스는 아니고 그를 흉낸 팬들이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1·6 의회난입 사태 2주년을 맞은 6일 당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극우 성향 지지자들이 자행한 폭력 사태에 맞섰던 14명의 시민에게 훈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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