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수사 당국이 지난 4일 애틀랜타 인근 애팔래치 고등학교에서 4명을 살해한 14세 총격범의 아버지를 과실치사 및 2급 살인, 아동 학대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고 5일 밝혔다.
애팔래치고교 총격 사건으로 4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을 입는 비극이 발생했으나, 교사들이 특수 보안 뱃지를 착용하고 있어 추가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애틀랜타 한인회가 ‘애틀랜타한인회 재건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백규, 이하 비대위)’ 위원들에게 지난 달 30일 한인회관 ‘출입 금지’ 서한을 보냈다. 이홍기 회장은 변호사를 통해 '불법침입 경고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는 올해 처음 인구 100만 명을 돌파했다. 늘어난 사람만큼 지역의 필요도 달라졌다. 팀 리(Tim Le) 1지역구(둘루스·스와니·로렌스빌·피치트리코너스) 커미셔너 후보(공화)가 ‘더 커진 귀넷’에 응답하고자 오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국 대학 진학률이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지만, 조지아주는 여전히 대학 졸업장을 따려는 열망이 식지 않고 있다. 조지아주 대학 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24학년도 여름학기...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가 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2024 복음화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이날 쟌스크릭한인교회에서 개최된 발대식 및 1차 준비기도회에서 이경원 목사는
4일 조지아주 북동부 와인더 소재의애팔래치고교에서 14세 재학생이 쏜 총에 사망한 희생자 4명의 신상이 공개됐다. 사망한 학생은 모두 용의자와 같은 나이인 14세인 것으로 확인됐다. 희생자는 이...
4일 애틀랜타 북동쪽 와인더에 있는 애팔래치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져 4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친 가운데, 체포된 14세 용의자가 지난해 인터넷에 총기 난사를 예고했던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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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조지아주 배로우 카운티 와인더에 있는애팔래치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오후 5시 현재까지 4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을 입었다. 용의자로 14세 소년이 구금됐다. 이날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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