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이 지난해 36대 회장 선거에 출마하며 납부한 5만 달러 공탁금이 한인회 계좌에서 인출됐다는 사실이 확인된 가운데 아직 한인회 측은 이 회장의 거취를 포함,...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6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2.6%로 4월 상승률 3.1%에 비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노동부 산하 노동통계국(BLS)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현재...
귀넷 카운티의 재산세율이 5년 연속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귀넷 카운티 커미션은 올해 재산세 일반기금 세율을 6.95밀(mills)로 5년 연속 동결하는 방안을 찬성 3표 반대 2표로 통과시켰다고...
연방 대법원이 2015년 동성 결혼을 헌법상 기본권으로 인정하는 판결을 내린 뒤 전국 모든 주에서 동성 결혼이 합법화됐다. 그로부터 7년이 지난 2022년 기준 조지아주 동성애 가구...
귀넷의 멀베리 신도시 설립 취소 소송에 카운티 정부도 합류했다. 카운티 당국은 시의 '재산세 폐지' 조례가 조지아주 헌법에 위배된다며 멀베리 출범 계획을 전면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귀넷 카운티 로건빌 시 숲 인근에서 지난 15일 임신한 16세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사망한 미아 캄포스의 가족은 이날 새벽 1시쯤 로건빌(3600...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이 지난해 36대 회장 선거에 출마하며 납부한 공탁금 5만 달러가 한인회 계좌에서 인출됐다는 사실이 한인사회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홍기 회장은 지난해 애틀랜타 한인회관...
메디케이드 수혜 요건으로 일정 시간 근로를 의무화한 조지아 주정부의 ‘패스웨이즈'(Pathways) 정책이 내년 폐기될 것으로 보인다. 연방 법원이 바이든 행정부의 프로그램 연장 거부 조치에 힘을 실었다....
포도밭 사이로 승마를 즐기고, 호수로 이어지는 개인 산책로를 거닐 수 있는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저택이 경매에 부쳐진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고급 부동산 전문 경매업체인 인터럭스 옥션은...
조지아주 존스크릭이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교외 도시로 선정됐다. 여행잡지 '트래블+레저'가 부동산 전문가들의 평가와 생활 환경 등을 종합해 전국 교외도시 순위를 매긴 결과, 존스크릭이 1위로 꼽혔다.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터 등록 둘째 날, 대주자로 그라운드를 밟아 빅리그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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