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조지아주 최북단 카투사 카운티 I-75 고속도로에서 차량이 곰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우버 운전자 오브리보웬(29)은 주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일하지만, 지난 6일 밤 북조지아로...
하룻밤 사이에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뷰포드 지역 교회 4곳을 파손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교회 4곳의 유리창을 부수고 수천 달러의 피해를 입힌 혐의로...
조지아주가 경제 전문 채널 CNBC 선정 '2024 비즈니스를 위한 최고의 주' 4위에 올랐다. 2007년부터 매년 비즈니스를 위한 최고의 주를 선정하고 있는 CNBC는 11일 2024년 랭킹...
둘루스에 또 하나의 명품 한식당이 탄생했다. 3개월 여의 공사 끝에 지난 7월 8일 정식 문을 연 강스테이블(Kang's Table)이 바로 그곳.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러바드 선상, 옛날...
조지아주에서 한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귀넷 카운티가 조지아주 159개 카운티 중 2번째로 인구 100만명을 넘어섰다.애틀랜타 지역위원회(ARC)가 10일 발표한 인구 추정치에 따르면 메트로 핵심...
동남부를 비롯해 최근 뎅기열 감염 사례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CDC는 조지아에서 16건,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8건, 노스캐롤라이나에서 16건, 테네시에서 9건
조지아주의 우편배달 서비스가 전국 최악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편규제위원회(PRC)가 발표한 우정국(USPS)의 2분기 서비스 평가 데이터에 따르면 2일 만에 도착하는 ‘퍼스트 클래스 싱글 메일’의 조지아 정시 배달률은
오는 15일부터 일주일간 조지아주를 비롯해 플로리다, 사우스캐롤라이나 등 동남부 5개주 고속도로에서 경찰이 과속 차량을 집중 단속한다. 연방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조지아, 플로리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앨라배마, 테네시 등
디캡 카운티가 올해 재산세율을 지난해보다 0.414밀(mill) 인상한 10.002밀로 결정했다. 그러나 홈스테드 공제혜택을 받는 주택 소유주의 경우 실효 재산세 부담은 오히려 줄어든다. 디캡카운티 커미션은 9일 올해...
애틀랜타 한인회는 오는 9월 28일 열리는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의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행사장 입장을 원하는 사람은 온라인에서 10달러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한인회 주최의 코리안...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터 등록 둘째 날, 대주자로 그라운드를 밟아 빅리그 첫...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