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75 고속도로서 흑곰과 승용차 충돌

I-75 고속도로서 흑곰과 승용차 충돌

지난 주말 조지아주 최북단 카투사 카운티 I-75 고속도로에서 차량이 곰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우버 운전자 오브리보웬(29)은 주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일하지만, 지난 6일 밤 북조지아로...

한인 거점 귀넷 인구 '100만명' 육박...곧 풀턴 추월도

귀넷 인구 ‘100만명’ 넘어섰다

조지아주에서 한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귀넷 카운티가 조지아주 159개 카운티 중 2번째로 인구 100만명을 넘어섰다.애틀랜타 지역위원회(ARC)가 10일 발표한 인구 추정치에 따르면 메트로 핵심...

조지아 우편배달 지연 '전국 최악'

조지아 우편배달 지연 ‘전국 최악’

조지아주의 우편배달 서비스가 전국 최악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편규제위원회(PRC)가 발표한 우정국(USPS)의 2분기 서비스 평가 데이터에 따르면 2일 만에 도착하는 ‘퍼스트 클래스 싱글 메일’의 조지아 정시 배달률은

사바나서 과속 벌금 140만불, 실화?

조지아 등 동남부 5개주 ‘과속’ 집중 단속

오는 15일부터 일주일간 조지아주를 비롯해 플로리다, 사우스캐롤라이나 등 동남부 5개주 고속도로에서 경찰이 과속 차량을 집중 단속한다. 연방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조지아, 플로리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앨라배마, 테네시 등

귀넷, 재산세율 조정 '고민'

디캡 재산세 부담 줄어든다

디캡 카운티가 올해 재산세율을 지난해보다 0.414밀(mill) 인상한 10.002밀로 결정했다. 그러나 홈스테드 공제혜택을 받는 주택 소유주의 경우 실효 재산세 부담은 오히려 줄어든다. 디캡카운티 커미션은 9일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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