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85 북쪽 방면 104번 출구 직전, 보그스 로드(Boggs Road) 인근에서 2일 오후 차량이 한 대 전복되며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최소 1명이 크게 다쳤다. 조지아 순찰대(GSP)에...
조지아주민이 생활비 걱정 안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연봉은 1인 가구 9만 7000달러(세전)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이 두 명을 키우는 직장인 부부는 연간 21만 2826달러를...
2일 밤 마리에타 주택가에 주차된 차 안에 방치된 어린이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캅 카운티 경찰은 이날 오후 7시쯤 마리에타(800 Wanda Circle) 주택가의 차 안에서 한...
집값 급등과 인구 증가로 주거난을 겪고 있는 애틀랜타 시가 주거대책의 일환으로 '빈집 단속'에 나섰다. 오랫동안 방치돼 도시 경관과 위생을 해치고 토지의 효율적 활용을 방해하는 폐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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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로렌스빌에 주차된 트럭에서 발견된 시신이 실종된 남성인 것으로 밝혀졌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지난 3일 오전 12시 30분쯤 로렌스빌(200 Paden Cove Trail)에 주차된 흰색...
조지아주 테넌트 보호법(Safe at Home Act)이 지난 1일부터 발효되며 세입자의 열악한 환경에 대해 집주인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게 됐다. 새 법에 따라 집주인이 지켜야할 사항...
조지아주 더글러스빌에 사는 제임스 디킨스 씨는 결혼 45일만인 지난 1월 새벽 자택에서 뇌졸중으로 쓰러졌다. 혈전제거술을 받은 뒤 디킨스 부부는 100만 달러의 중환자실 입원 비용을 떠안게...
로렌스빌에서 지난달 27일 도로 주행 중 화가 난 운전자가 총격을 가하는 ‘로드레이지 총격’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 여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7시 40분쯤 차량에...
조지아주 10대들 사이에서 펜타닐 남용이 증가하면서 청소년 보호에 비상이 걸렸다. 지역매체 WSB-TV는 마약퇴치 비영리단체인 GHRC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해 “10~19세의 펜타닐 과다복용이 108% 증가, 모든 연령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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