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뛰어든 사슴과 차량이 충돌, 여성 1명이 사망했다. 하버샴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코니어스시 주민 엘렌 피오렌자(72)는 지난달 29일 오후 12시 15번 고속도로에서 사슴과...
귀넷 경찰이 뷰포드에 있는 몰오브조지아에서 8000달러 상당의 물건을 훔친 2명의 용의자를 수배 중이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지난달 22일 신고를 받고 몰오브조지아 내 ‘딕스스포팅 굿즈’ 매장으로...
프라미스원 은행의 존스크릭지점은 지난 1일 출범 1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가졌다. 몇달 전 새로 부임한 켈리 김 지점장은 "지난 10년 동안 저희 은행에 관심, 격려, 성원을...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은 지난 1일 2024 코리안 페스티벌 개최를 위해 한인회에 1만 달러를 기부했다. 이경성 이사장도 코리안 페스티벌과 한인회 후원금으로 각 5000달러씩 1만 달러를 기부했다....
조지아에서 형사 사건이 계류 중인 동안 피고인이 석방될 수 있도록 비영리 단체가 보석금 지불을 돕는 것을 제한하는 법에 대해 연방 법원은 지난달 28일 법의 일부...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1일 ‘대통령 면책 특권 적용’ 판단을 하급심 법원으로 넘겨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에서의 재판 행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연방 대법원은...
조지아주에서 문을 닫는 약국이 많아지고 있다. 대형 약국 체인이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도심 매장을 철수하는 가운데, 교외의 개인 약국은 높아진 의약품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사업을...
중앙대학교 애틀랜타 동문회(회장 홍육기)는 지난달 29일 토요일 야유회를 가졌다. 어번 시에 있는 김지수 동문의 농장에 동문들이 모여 농장에서 기른 돼지 고기와 소고기로 BBQ 파티를 즐겼다.
조지아주 블록 카운티가 수자원 오염을 우려하는 지역사회의 반발에도 불구,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HMGMA) 공장 용수 공급을 위한 신규 급수전 4곳 개발을 승인했다. 이 과정에서 카운티 의장이 커미션...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조지아주 유권자들은 인플레이션, 생활비 급등 등 경제 관련 이슈가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다. 애틀랜타 저널(AJC)과 조지아대학(UGA)이 지난 1~10일 유권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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