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

올해 20번째를 맞은 애틀랜타 밀알 선교단 6월 여름학교에 17일 WNB 팩토리 푸드트럭이 방문해 무료 점심을 제공했다. 밀알에 WNB 푸드트럭이 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에모리 병원그룹이 1억달러 규모의 직원 임금 인상을 시행 중이다. 이준섭 에모리 병원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애틀랜타 저널(AJC)에 직원 급여 인상을 위해 1억달러를 책정, 지난 3월부터 6개월간에 걸쳐...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이경철)와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는 14일 한남대학교와 글로벌 역량 강화와 창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지난 3월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을 한인회 재정 횡령과 관련된 혐의로 노크로스 경찰에 고발한 건이 형사 기소 없이 수사가 종결됐다. 이홍기 회장은 14일 기자회견을 열어 노크로스...

한국이 조지아주의 미래 산업을 견인하는 대표 국가로 인정받았다. 조지아의 최대 투자국으로 부상한 한국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가장 큰 경제적 성취로 꼽힌다. 전문가들은 더 나아가 향후...

조지아한인농장협회(GAKAFA·회장 고광일)가 발족 3년만에 남부 지역 대표 농업인 단체로 우뚝 섰다. 연방 농무부(USDA)를 통해 지난달 테네시와 펜실베이니아주 지역 농부를 돕는 데 각각 44만 5000달러와 6만...

연방수사국(FBI)이 조지아주 애틀랜타 지역 임대업체 코트랜드를 압수수색 하는 등 메트로 지역 26개 아파트 관리업체들이 렌트 담합 의혹에 휩사였다. FBI는 다세대 부동산 개발 및 임대업체 코트랜드사가...

프라미스원 은행이 22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2시간 동안 둘루스지점(2385 Pleasant Hill Rd) 주차장에서 오래된 개인 서류를 안전하게 파기할 수 있는 무표 파쇄 이벤트를...

조지아주 콜럼버스에서 15세 소년의 시신이 저수지에서 사망 일주일이 지나 발견된 뒤 어린이 6명이 연루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콜럼버스 경찰은 지난달 29일 차타후치 강에...

한인 패스트푸드 체인 ‘WNB 팩토리’와 NFL의 대표 키커 구영회 애틀랜타 팰컨스 선수가 12일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 WNB는 구 선수의 이름을 딴 햄버거 출시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