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다운타운 피치트리 센터의 푸드코트(The Hub)에서 11일 오후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이 부상을 입었다.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은 이날 엑스(X)에 올린 글에서 피치트리센터 푸드코트에서 총격...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모기지를 갈아타는 리파이낸싱(재융자) 건수가 크게 줄었다. 모기지 금리가 7% 안팎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주택 소유주들이 재융자 선택지가 크게 제한되고 있기 때문이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11일 오전 9시 둘루스 카페 블루에서 지역 주민들과 만나서 대화하는 ‘커피 위드캅’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다양한 연령대의 참석자들은 경찰이 되는 팁, 최근...
지난주 조지아 북부 지역에서 작은 지진이 이어진데 이어 지난 10일 밤에도 래니어 호수 남쪽 끝에서 2.3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조지아는 지진 활동이 활발하지 않은 곳이어서...
조지아주 둘루스에 사무실을 둔 유나이티드 헬스케어(UHC) 아시안 정보센터는 오는 12일과 14일 건강정보 세미나를 개최한다. UHC 측은 매달 진행하는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노년기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테네시 한미상공회가 지난 7일 임원진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박기철 테네시 한미상공회 회장에 따르면 상공회는 지난달 15일 설립됐으며, 클락스빌에 사무실(405 Kimberly Dr.)을 마련했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한국과의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주 정부 사절단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한다고 11일 주지사실이 발표했다. 켐프 주지사는 "한국은 내가 주지사가 되었을 때 처음...
조지아주 의회가 개인간 중고 거래 플랫폼을 악용한 암시장 범죄를 막기 위해 오픈마켓 운영자에 정보 공개 책임을 강화하는 법을 제정하자 플랫폼 업체들이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 아마존·구글·페이스북...
동남부 한인회연합회의 최대 축제인 제42회 ‘동남부 한인 스포츠 페스티벌’이 지난 8일 열려 700여명의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올해는 동남부 27개 한인회 중 몽고메리,...
교통 체증이 심한 지미카터 불러바드의 뷰포드 하이웨이 지점 도로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귀넷 카운티 교통부는 애틀랜타 지역위원회(ARC)로부터 사업비 28만 달러를 지원 받아 지미카터 불러바드의...
통닭, 라비올리, 파이…. 7일(현지시간)부터 차기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에 참여한 133명의 추기경에게 제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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