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60대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다섯 달 앞으로 다가왔다. 조지아주는 지난 3월 프라이머리(예비선거)를 통해 정당별 대진표를 마무리지었다. 4년만에 다시 유권자들의 표심에 호소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제43회 중앙일보 학생미술 및 영상공모전에 접수하고 싶은 학생은 7월 7일까지 할 수 있다. 먼저 미술 부문은 프리스쿨부터 12학년까지 가능하며, 작품 규격에 제한은 없다. 영상 부문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북동부 지역에서 밤 사이 작은 규모의 지진이 연달아 발생했다. 지질조사국(USGS)은 6일 오후 11시 15분 뷰포드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귀넷 카운티 경찰이 1년이 넘는 수사 끝에 500대 가까이 차량을 턴 7명의 용의자를 기소했다고 6일 발표했다. 귀넷 검찰은 2022년 11월부터 2024년 3월까지 귀넷에서 492건의 ‘자동차...
열악한 수감 환경으로 악명 높은 풀턴 카운티 교도소를 대체할 새로운 교도소 건설을 위해 풀턴 커미션은 판매세 인상을 고려하고 있으나, 반대 의견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조지아주 얼라이언스 극장에서 공연된 한인 2세 극작가 로이드 서의 연극 '비나의 여섯개 사과'(Bina’s Six Apples)가 아동 그림책으로 나왔다. 6일 우드러프 아트센터에서 그림책
애틀랜타에 본부를 두고 한미 관계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단체 한미우호협회는 한국전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빌보드 광고를 내달 설치한다. 협회는 1996년부터 30년 가까이 매년...
귀넷 카운티 화재조사과는 지난 1일 오전 노크로스 주택에 화염병을 던진 용의자로 60대 아시안 여성을 수배하고 있다. 귀넷 소방서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홍 휴인(Hong Huynh·61) 씨가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으로 지난 31일 리콜된 오이로 인해 조지아주에서 최소 8명의 피해자가 발생했다. 5일 CDC(질병통제예방센터) 발표에 따르면 워싱턴 D.C.와 전국 25개 주에서 162명이 살모넬라 오이로
조지아주 코빙턴 시에 있는 식품업체 제너럴 밀스 공장이 인종차별 혐의로 피소됐다. CNN 방송은 제너럴 밀스의 흑인 전현직 종업원 8명이 회사를 상대로 조지아 북부 연방법원에 집단...
통닭, 라비올리, 파이…. 7일(현지시간)부터 차기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에 참여한 133명의 추기경에게 제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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