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카운티가 장기숙박 호텔을 개조해 저소득 임대주택을 마련한다. 올해 착공해 내년 3월부터 입주자 모집공고가 시작된다.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 카운티 커미션 의장은 6일 시정연설에서 피치트리코너스...
조지아주 바토우 카운티의 카터스빌 시는 애팔래치아 산맥 기슭에 위치한 한적하고 아담한 분위기의 교외 소도시다. 1850년 출범해 지난 2월로 설립 175주년을 맞았다. 영국에서 건너온 이주민들이 처음...
3월 첫째주 가족, 친구들과 오붓하면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곳은 없을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볼만한 이벤트를 간추려 소개한다. ▶하이뮤지엄 특별 전시회= 애틀랜타 대표 미술관 하이뮤지엄(High Museum...
충남 아산시의 계림농장에서 생산된 계란이 조지아주로 수출된다고 아산 시가 7일 밝혔다. 아산 시 발표에 따르면 조지아로 보내지는 계림농장의 수출 물량은 특란 20t(1만1172판·33만5160알)이다.
미쉐린 스타를 받은 식당, 인스타그램 맛집 등 가볼만한 식당들이 많지만, 진정한 남부 전통의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몇십년간 한자리를 지켜온 전통있는 '노포' 식당을 찾는 것이 제격이다....
둘루스 H마트 몰 안에 있는 한인업소 두 곳에 지난 일주일 사이 잇달아 도둑이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몰 관리를 맡고 있는 파크 빌리지 쇼핑센터 측은 6일...
애틀랜타 한인회는 주요 수입원이었던 회관 대관을 더이상 하지못해 수입이 거의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홍기 회장과 김일홍 회관관리운영위원장은 지난달 21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인단체의 대관뿐 아니라 모든...
조지아주 의회 2025년 정기회기가 6일 ‘크로스오버 데이’를 맞았다. 이날까지 상·하원 중 한 곳이라도 통과하지 못한 법안은 심의 대상에서 제외된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의 10억달러 규모...
조지아텍의 한국어 프로그램에 따라 오는 29일 오전 10시 애틀랜타 캠퍼스에서 제8회 미동남부 한국어말하기 및 퀴즈대회가 열린다. 작년과 달리 올해는 대면으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조지아주 6개...
귀넷 카운티를 포함해 조지아주 곳곳에서 금품을 미끼로 10대 여고생들과 접촉한 10대 한국 남성이 5일 경찰에 체포됐다. 이 남성은 90일 동안 유효한 관광비자로 미국을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성년자 성착취범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1953-2019)의 생일을 축하하면서 장난스럽고 외설적인 그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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