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카운티를 포함해 조지아주 곳곳에서 금품을 미끼로 10대 여고생들과 접촉한 10대 한국 남성이 5일 경찰에 체포됐다. 이 남성은 90일 동안 유효한 관광비자로 미국을 방문 중인...
귀넷 카운티에서 도로를 이탈해 노크로스의 한 타운홈 뒷쪽을 들이받은 차량의 운전자가 숨졌다. 이 차량은 지난 5일 비버 루인 로드 중앙분리대를 넘어
경기도는 다음 달 초 발표가 예상되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자동차 관세 정책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이달 10~15일 조지아주에 통상환경조사단을 파견한다고 6일 밝혔다. 통상환경조사단은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을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 운영위원회는 한국 기업과 제품에 관심이 높은 미국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 인근 사무실에서 5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WKBC 조직위원회의
트럼프 행정부의 캐나다·멕시코·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부과로 한인 식탁 물가도 덩달아 들썩일 것으로 보인다. 4일부터 캐나다와 멕시코산에는 각각 25%, 중국산 수입품에는 총 20%의 관세가 부과됨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정부 지출을 줄이기 위해 정부 소유 부동산 400건 이상을 처분한다. 이에 따라 조지아주에서 17곳에 달하는 대형 부동산 매물이 한꺼번에 시장에 쏟아질 수...
조지아주 곳곳에서 고등학생인 것처럼 행동하며 금품을 미끼로 10대 여학생들을 만난 성인 남성이 수배됐다. 그는 본인에 대해 이동하라는 이름의 한국 출신 유학생으로 소개했다. 3일 귀넷 카운티...
어린이 예술단체인 드림앤미라클(총감독 김영정)이 지난 1일로 창단 3주년을 맞았다. 단체 측은 이날 창단을 축하하고 학생들이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태극기 그리기, 애국가 부르기 등의...
세계 최대 지퍼 제조사인 YKK는 명실상부 조지아주에 가장 빨리, 성공적으로 뿌리 내린 동아시아 진출기업이다. 지미 카터 주지사 재임 시기, 주애틀랜타 일본 영사관이 세워진 1974년에 주역사상...
조지아에서 오는 5월까지 산불 시즌이 이어지면서 교외 및 산악지역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조지아 임업 커미션(GFC)에 따르면 지난 주말 주 전역에서 500건에 가까운 산불이 발생해 6000에이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성년자 성착취범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1953-2019)의 생일을 축하하면서 장난스럽고 외설적인 그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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