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밤 추첨에서도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메가밀리언 당첨금이 7억 4000만 달러로 늘어났다. 9월3일 추첨된 메가밀리언 당첨금은 6억 8100만 달러였으며 당첨 번호는 12, 41, 43, 52,...
원코리아와 모자이크 조지아는 지난달 31일 '청소년 데이트 폭력'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를 주최한 원코리아는 한국 문화를 홍보하고 AAPI(아시아·태평양계) 커뮤니티 내에서 사회 정의를 옹호하는 학생 주도...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 자회사 SK온이 미국 자동차 업계를 대변하는 이익단체에 가입했다. 미국 자동차혁신연합(AAI)은 SK온이 회원사가 됐다고 4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4일 오전 조지아주 애틀랜타 교외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다쳤다고 MSNBC가 보도했다. 이번 사건은 조지아주 애틀랜타 교외 지역인 윈더의 아팔라치고등학교에서...
11월 대선의 승패를 결정할 경합주 6곳 가운데 3곳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초박빙 접전을 펼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나왔다. CNN 방송이 여론조사...
오랫동안 뇌암 등 뇌 질환을 일으키는 주범이라는 의혹에 시달려왔던 휴대전화 전자파의 '누명'을 벗겨줄 수 있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3일 워싱턴포스트(WP), CNN 방송 등 외신에...
미국에서 총기와 함께 방치된 아이들이 실수로 목숨을 잃는 비극적인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11살짜리가 친척들을 총격 살해하는 등 아동과 연관된 총기 사건·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LA판 더 글로리’로 불리며 한인사회에서 파문이 일고 있는 토런스 학교폭력 사건과 관련, 피해 여성이 경찰에 다섯명의 가해자를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황에 따라 가해자들에 대한 법적...
신차 가격과 오토론 이자율 급등으로 자동차 보유비용이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내면서 소비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유지관리비용도 만만치 않은 가운데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 운전자들은 딜러나...
올해 조지아주 대통령 선거 유권자 등록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5% 증가했다. 이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민주당 대선 후보 사퇴 선언 직후 통계여서 카멀라 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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