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노동절 연휴를 맞아 지난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도넛 12개입 더즌 박스를 할인 판매한다. 휴일 기간 동안 고객들은 12개입 박스를 최소 한 상자...
1999년 한인 여고생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복역하다 증거 불충분으로 2022년 석방됐던 남성에 대한 유죄 판결이 유효하다는 미국 법원 결정이 나왔다. 유죄 판결을 무효로 하는 결정...
현대자동차 미국 현지 협력사인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기반 한인 건설업체 시스콘(Sys-Con)이 복수의 근로자로부터 임금 체불 소송에 휘말렸다. 현대차그룹의 조지아 사바나 메타플랜트(HMGMA) 건설을 맡은 시스콘은 지난 2018년에도
조지아주 개스값이도 올해 들어 최저 수준을 보이며, 갤런당 2달러 대에 개스를 파는 주유소도 등장했다. 전국자동차클럽(AAA)에 따르면 지난 8월 30일 기준 조지아 휘발유값은 레귤러 등급 기준...
2008년~2011년 애틀랜타 한인회장을 지낸 은종국 전 회장이 29일 오후 10시 30분쯤 숙환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최근 골수이식 수술을 위해 한 달 예정으로 에모리대학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젊은 시절을 그린 영화 '어프렌티스'(The Apprentice)가 미국에서 대선 전에 개봉된다고 AP통신과 데드라인 등 미국 매체들이 30일 전했다. '어프렌티스'의 배급을 맡은 브라이어클리프...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 퇴진을 목표로 구성된 '애틀랜타한인회 재건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백규, 이하 비대위)가 이 회장과 임원들에게 9월 5일까지 한인회관에서 나가라는 퇴거 통지문을 발송했다.
조지아주를 포함, 전국적으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WNV) 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사흘간의 노동절 연휴가 시작됐다. 긴 여행을 떠나는 대신, 가까운 지역 축제를 즐기는 것은 어떨까. 올해로 38주년을 맞은 조지아주 마리에타 아트 축제가 31일 토요일부터
조지아 주립대 콜럼버스 캠퍼스(CSU)에 미국 최초로 '주한미군전우회(KDVA) 학생 클럽이 만들어졌다. 지난 8월 29일 콜럼버스 주립대 캠퍼스에서 열린 창단 행사에는 에이미 파슨스 CSU 총장과
통닭, 라비올리, 파이…. 7일(현지시간)부터 차기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에 참여한 133명의 추기경에게 제공이...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