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의 경쟁자인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정치적으로 성장하는 과정에 성(性)적인 거래가 있었다는 취지의 글을 재공유해 29일 논란이...
민주당 대선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지지율 조사에서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4%포인트 차로 따돌리며 한 달 사이 격차를 더 벌린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미국의 한 남성이 무려 181개의 기록으로 기네스북 기록을 동시에 가장 많이 보유한 사람이 됐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8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아이다호주 보이시에 사는 올해 39세의 데이비드...
미국 사법부가 인터넷 플랫폼에 게재된 유해 콘텐츠로 인해 다른 사용자 등에게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아온 빅테크의 면책권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28일 블룸버그,...
미국에서는 인종과 계급을 뛰어넘어 행복과 성공을 추구할 수 있다는 이상을 뜻하는 '아메리칸 드림'을 믿는 미국인이 급격하게 줄어 현재는 전체의 3분의 1에 불과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오는 11월 대통령 선거를 2개월여 앞두고 민주당이 적극적으로 아시안 유권자 공략에 나선 가운데, 전통적 민주당 '집토끼'로 여겨지는 아시안 유권자의 정당 소속감 자체는 약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가 28일 오후 사바나 공항에 도착, 비행기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 해리스 부통령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을 벗어나...
애틀랜타 한인원로회는 28일 둘루스 청담 한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현재 물의를 빚고 있는 한인회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원로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20여명이 참석, 작고한 원로들을...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열린 한미동맹 토론에서 한국의 과도한 방산 수출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또 대선 결과와 무관하게 한미동맹의 결속력은 북한-중국-러시아의 얕은 이해관계보다 탄탄하게 지속될...
둘루스 아파트에서 택배를 훔쳐간 도둑을 둘루스 경찰이 수배 중이다. 둘루스 경찰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 여성이 아파트에 배달된 택배를 모아두는 메일룸에 침입해 택배 상자를 훔쳐 달아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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