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체류 중인 불법 이민자가 시민권자와 결혼한 경우 영주권 신청 자격을 부여하는 바이든 행정부의 불법 이민자 구제정책이 시행 1주일만에 멈춰섰다. 공화당이 주도하는 16개 주 정부가...
29일로 취임 한 달차를 맞은 해나 플라워 사바나 칼리지 오브 아트 앤 디자인(SCAD) 애틀랜타 캠퍼스 신임 부총장(한국명 이현주)은 본인을 “전형적인 한인 이민자”라고 소개했다.
9월10일 첫 대선 TV 토론을 앞두고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마이크 음소거' 규칙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고 언론들이...
20대 B씨는 매달 약 100~200달러를 가구, 옷, 하이킹 용품, 수리 도구 등을 임대하는 데 쓴다고 한다. 그는 자주 이사할 수 있어서 가구를 사는 것보다 빌리는...
이념적으로 미국 공화당의 법통을 승계했다는 평가를 받는 '정통보수파' 당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등을 돌렸다. USA투데이는 26일 역대 공화당 소속 대통령과 대통령 후보의 참모로 일했던...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의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공장 용수 공급을 위한 지하수 사용을 둘러싸고 환경단체와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미 육군공병대(USACE)가 급수전 개발에 따른 환경영향평가를 재조사할...
조지아주 북부 달튼 시에 있는 공원에서 지난 주말 4명이 총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16세 소년을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24일...
한국에서 기초연금을 받는 복수국적 노인이 해마다 늘면서 일반 국민과 동일한 혜택을 주는 것에 대해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한국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미주한인을 비롯,
미국 내 소시지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미 소비자들이 본격적으로 허리띠를 졸라매기 시작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26일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이 공개한 '텍사스 제조업 전망 설문조사'에...
남자 골프의 '왕중왕'전으로 불리는 투어 챔피언십 대회가 이번주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애틀랜타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이스트레이크 투어 챔피언십은 페덱스(FedEx)컵 랭킹 상위 30위까지만 출전하는 최종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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