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최고의 야생 사진으로, 북극곰이 표류하는 작은 빙산 위에서 낮잠 자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선정됐다. 7일 CNN 등 보도에 따르면 영국 런던자연사박물관은 영국 아마추어 사진사인...
11월 대선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대선 출마 자격 문제에 대한 연방 대법원의 심리가 8일 개시됐다. 공화당 유력 대선주자인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번...
서부 최대 도시인 로스앤젤레스(LA)의 경찰 수장 자리에 한국계 미국인이 역대 최초로 임명됐다. 캐런 배스 LA 시장은 7일 오는 3월 1일부터 LA 경찰국(LAPD)을 이끌 임시 경찰국장에...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이 한인회관 보험금 15만 달러를 '횡령'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위원장을 맡았던 김백규 씨 등을 비롯한 한인회관 관리운영위원회 전 위원들이 7일 둘루스...
뉴욕증시의 대표 지수 중 하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7일가 장중 5,000선 돌파를 눈앞에 두고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전자상거래 등의 영향으로 수표(체크) 사용자 수가 매년 줄어드는 데 반해, 수표 위·변조 사기는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주 은행금융부(DBF)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9월 주...
비교적 가벼운 범죄라도 2회 이상 반복될 시에는 현금 보석금을 내야하는 조건부 석방 범죄로 다루는 내용의 법안(SB 63)이 조지아주 상원을 통과한데 이어 6일 하원에서도 찬성 96표,...
클레이튼 카운티 서던 리저널 병원에서 산모가 출산 중 '아기가 목이 잘려 사망했다'고 주장하며 병원을 상대로 고소한데 대해 지난 6일 검시관(ME)이 아기가 살해당했다고 판정을 내렸다.
지난 20년간 미국은 다른 어떤 국가보다 중국에서 가장 많은 상품을 수입했지만 더이상은 아니라고 CNN이 7일 보도했다. 상무부가 공개한 새로운 무역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미국으로의 최대...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KABA-GA)는 7일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열린 신년회에서 올해 신임 임원들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올해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이정욱 변호사가 맡는다.
통닭, 라비올리, 파이…. 7일(현지시간)부터 차기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에 참여한 133명의 추기경에게 제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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