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다운타운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2026년 FIFA(국제축구연맹) 월드컵 준결승전 1경기를 포함해 모두 8개 경기가 열린다. FIFA가 4일 발표한 경기 일정에 따르면 애틀랜타에서는
한인 A씨는 치매가 의심되는 노모와 검사를 받아보려 병원을 방문했지만, 인지 능력 검사가 온통 영어로 된 탓에 제대로 된 판정을 받기가 어려웠다. "일일 연속극의 배우 이름이...
가수 장민호가 데뷔 후 첫 북미 투어에 돌입, 뉴욕과 댈러스에 이어 애틀랜타에서 세번째 공연을 가졌다. 장민호는 지난 2일 저녁 둘루스 개스사우스 극장에서 2024년 북미 투어...
영국 찰스 3세(75) 국왕이 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했다. 영국 왕실은 5일(현지시간) 찰스 3세 국왕이 지난주 전립선 비대증 치료 중에 암이 발견돼서 이날부터 치료를 시작했다고...
재외동포청은 오는 5월 열리는 세계한인입양동포대회 참가자들을 모집한다. 이 대회는 한인 입양 동포를 초청해 모국과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입양동포 네트워크를 지원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서부 캘리포니아주에 강한 폭풍우가 덮쳐 피해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캘리포니아 북부 지역에서는 강풍으로 1명이 사망하고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으며, 로스앤젤레스(LA) 등 남부에서는 기록적인 폭우와
청소년 마약 예방에 앞장서는 코야드(COYAD)는 지난 2일 둘루스 코야드센터에서 지난해 봉사자들에게 대통령 봉사상을 전달했다. 이날 코야드는 팻시 오스틴-갯슨귀넷 검사장과 캐런 왓킨스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장에게,
오는 6월 7~8일 개최될 제42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를 앞두고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홍승원)가 지난 3일 각 종목위원장을 임명하는 발대식을 열었다. 종목별 위원장에는 태권도협회장 양복선, 볼링협회장 박정환, 배구협회장 이승재,
미동남부 충청향우회가 지난 4일 스와니PK댄스 스튜디오에서 '충청인 설잔치'를 열었다. 이날 충청 향우들과 애틀랜타 한인사회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여흥을 즐겼다.
11월 대선을 앞두고 사실상 대선 후보직을 확보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본격적인 대결을 시작한 가운데 연방 대법원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출마...
통닭, 라비올리, 파이…. 7일(현지시간)부터 차기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에 참여한 133명의 추기경에게 제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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