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6·25 참전 용사인 고 황관일 씨가 조지아주 애크워스 자택에서 홀로 지내다 쓸쓸히 생을 마감했다. 치매를 앓던 고인은 건강 악화로 인해 집에만 머무르다 청소...
2월2일 오전 7시 30분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위치한 애플 본사 앞 애플스토어(매장). 평소 오전 10시에 문을 여는 이 매장 앞에는 다소 이른 시간임에도 40여명의 사람이 문이...
넷플릭스가 '오징어 게임' 시즌2의 스틸컷 4장을 2일 사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후의 1인'으로 살아남은 기훈(이정재 분)이 자신을 처음 게임에 초대한 의문의 남성(공유)과 다시 마주 앉은...
짜릿했던 승부차기 승리. 그 뒤에는 주장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의 숨은 리더십이 있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4년 전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승리했던 조지아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이 바이든 대통령을 앞질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폭스뉴스가 지난달...
미국 주택에서 터마이트, 바퀴벌레, 개미 등과 '벌레와의 전쟁'을 벌이는 경우는 흔하지만, 최근 조지아주에서는 집안에 박쥐 떼가 들어와 피해를 겪은 사례가 여럿 보고됐다.
자녀 세금크레딧(CTC)의 환급금 증액이 포함된 780억달러 규모의 세금패키지 법안이 연방하원을 통과했다. CNBC는 "하원에서 초당적 세금 패키지 통과로 자녀세금크레딧 환급성 크레딧 증액 결정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에서 20대 한인 남성이 20대 한인 여성을 강간하고 동의 없이 성관계 영상을 촬영하는 등의 혐의로 체포돼 구치소에 수감됐다. 귀넷 경찰은 용의자 이윤규(25)를 2건의...
북한과 미국간 이산가족 상봉 추진에 대비해 미국 국무부로 하여금 한국계 미국인 중에서 북한에 가족을 둔 사람의 명단을 별도로 관리하도록 하는 법안이 하원에서 초당적으로 발의됐다. 1일...
오는 5월 1일부터 시행되는 비대면 진료 처방약품 제한을 앞두고 의료 당국이 세부 지침을 공개했다. 조지아 의료위원회(GCMB)는 지난달 30일 연 회의에서 지난 1월 예고한 대로 중독성이...
통닭, 라비올리, 파이…. 7일(현지시간)부터 차기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에 참여한 133명의 추기경에게 제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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