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매매 근절의 달’ 맞아 애틀랜타 시, 경각심 고취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으로 손꼽히는 조지아주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인신매매 허브라는 불명예를 얻고 있다. 25일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내달 10일 설 명절 앞두고 개인계좌 한해 1회 적용 조지아 한인은행 네 곳이 내달 10일 설날을 맞아 무료 송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메트로시티은행은 2월 8~9일에 걸쳐...
북부 지역서 신축·확장 데이터센터만 8개 이상 전력 신규 수요의 80%가 데이터센터 건립 탓 물사용·발전비용 증가는 고스란히 주민 부담 조지아주 정부가 막대한 세금혜택을 주며 정보기술(IT) 기업...
조지아 남부 소퍼턴서 개소식 지속가능 항공연료 본격 생산 세계 최초로 에탄올을 활용해 기존 제트 연료보다 탄소배출이 적은 ‘지속가능 항공연료’(SAF)를 만드는 공장이 조지아주에서 문을 열었다. 바이오...
아처고교 등 3개 학교서 피해 경찰, 동일범 소행으로 추정 지난 23일 귀넷 카운티 스넬빌 인근 공립학교 3곳에서 총 37대의 차량이 도난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H 마트가 설을 앞두고 오는 26일부터 특별한 빨간 봉투를 무료로 증정한다. 스마트카드 소지자 중 마트에서 5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은 새해맞이 빨간 봉투 한 세트를 무료로...
한인사회에서 세력을 넓혀가는 '이단'에 대한 조직적인 대응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호응을 얻지못하고 오히려 논란을 연출했다.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류근준)는 25일 둘루스 주님과동행하는교회에서 2024년도 사업총회를 개최했다.
비영리단체인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는 올해의 이민자 영웅상에 성 김(한국명 김성용) 전 주한 미국 대사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협회 측은 김 전 대사의 수상 이유로 "미국의 외교...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주 의회에서 반유대주의(antisemitism )를 증오범죄법에 포함시키는 법안이 25일 통과됐다. 조지아 상원은 이날 44-6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서쪽에 있는 더글라스빌 시에서 자녀들을 밤새도록 비바람과 영하의 추위 속에 세워둔 엄마가 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됐다. 24일 더글라스 카운티 셰리프국 발표에 따르면...
통닭, 라비올리, 파이…. 7일(현지시간)부터 차기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에 참여한 133명의 추기경에게 제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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