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유력 일간지인 더 타임스가 올해 관광지로 한국을 추천하며 안전하고, 음식이 싸고 맛있으며, 과거와 현재가 독특하게 섞인 곳이라고 소개했다. 신문은 3일 '이 작은 나라는 2024년에...
새해부터 제약사들이 처방약 가격을 일제히 인상할 계획이다. 로이터통신은 화이자, 사노피, 다케다 등 주요 제약회사들이 이달 초 140개 이상 브랜드의 500개 이상 의약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연방 우정청(USPS)이 우편요금을 또 인상한다. 작년 1월 이후 3번째, 작년 7월 이후 6개월 만의 일이다. 2일 abc방송에 따르면 미국 1종 우편물(1온스 이하)의 우푯값이 오는 21일부터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인 E-4비자 신설 법안이 올해는 연방의회의 문턱을 넘길 수 있을지 한인사회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작년 4월 상·하원에 발의됐지만 그대로 잠들었다.
존경하는 한인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애틀랜타 총영사 서상표입니다. 2024년 갑진년(甲辰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동포 여러분 직장과 가정마다 행복과 평화가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메트로시티은행은 지난 2006년 출범 이후 결코 순탄치 않은 성장가도를 달려왔다. 2007년 서브프라임 사태와 조지아 은행 줄폐업 사태, 부동산시장 침체, 코로나19 팬데믹 사태, 연방준비제도(Fed)의 공격적인 기준금리...
2024년 새해를 맞아 많은 이들이 '새해 목표와 새 결심'을 세웠다. 데이터 분석업체 '유고브'(YouGove)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3분의 1 이상(37%)이 '새해 결심'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오는 8일 올해 조지아 주의회 첫 정기회기를 앞두고 지난해 통과되지 못한 법안들이 회생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임대 건물의 시설 안전관리, 임주와 퇴거,...
국세청(IRS)이 올해 전자세금보고(e-file) 시 환급일이 접수 확인 후 10일 내로 납세자 은행 계좌로 온라인 입금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접수 확인일에 따른 예상 환급일이 공개됐다. 회계세무정보를...
미국의 최고 명문으로 꼽히는 하버드대학에서 흑인 최초로 수장 자리에 오른 클로딘 게이 총장이 자진 사퇴를 발표했다. 2일 게이 총장은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 스스로 총장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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