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이 내년 1월 17일(한국시간)까지 재외동포단체들을 대상으로 지원 가능한 사업을 신청받는다. 재외동포청은 ▶재외동포단체 명의로 진행되는 비영리 목적의 한인회관 등 건립, 매입, 개보수, 증·개축 등의 사업
아메리칸 항공이 승객에게 ‘팔레스타인’이라고 적힌 옷을 벗으라고 강요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다. 항공사 측은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3일 영국 인디펜던트는
마켓 세일정보는 애틀랜타 주요 한인마켓의 주요 세일 품목과 가격을 소개합니다. 매주 목요일 업데이트 되는 마켓세일 광고를 함께 보시면 세일 품목과 가격을 사진으로 비교 확인할 수...
자동차 보험료 급등으로 운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10명 중 8명 이상이 보험사 변경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회사 트러스티드 초이스가 25세 이상 보험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의 보안검색 장비 교체 공사가 완료돼 14일부터 다시 모든 검색대를 열어 탑승객들의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 공항 당국은 지난해 5월부터 6600만 달러를 투입해
애틀랜타의 풋볼팀 팰컨스의 구영회 선수가 12일 샌디스프링스에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초청해 연말 파티를 열어주었다. 구 선수는 이날 '보이스 & 걸스 클럽 오브 메트로...
2021년 1월 조지아주 북동부 게인스빌에 위치한 파운데이션푸드그룹(FFG)의 가금류 가공 공장에서 액화질소가 누출돼 6명의 노동자가 사망한 사건에 대해 연방 화학안전위원회(CSB)가 11일 최종 조사 보고서를 내놨다.
한국에서 30년 넘게 유지돼오며 '코리아 디스카운트' 주요 요인으로 꼽힌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가 14일(한국시간)부터 폐지된다.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를 폐지하는 자본시장법 시행령이 이날부터 시행됨에 따라 한인 시민권자를...
애틀랜타 미드타운에서 12일 밤 9시쯤 캅 카운티 조직범죄 단속팀 소속 경찰이 샌드타운 로드와 홀리리지 드라이브에서 정지 신호 위반 지프 차량을 세웠다. 그러나 이 차량이 경찰차를...
조지아주에서 임금을 제때 못 받은 노동자 7000명의 급여 220만달러가 노동부를 통해 지급된다. 13일 연방 노동부(DOL)에 따르면 조지아 내 임금 체불 피해자 7000건에 대한 체불 임금...
비행 중인 여객기에서 비상문을 강제로 열려고 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항공보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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