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GABSA·회장 이강하)는 지난 10일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강하 회장은 "날씨처럼 얼어버린 최근의 경제 상황 속에서 송년회 자리가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애틀랜타 한국학교 학생회는 학생들이 모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지난 9일 아시안 아메리칸 리로스센터(대표 지수예)에 전달했다. 학생들은 쿠키, 도넛, 커피 등을 판매한 수익금과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김대상)는 9일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제5회 '교사 사은의 밤' 행사를 열고 동남부지역 한국학교 교사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소속 한국학교 교사 140여명이 참석했으며,
애틀랜타섬기는교회 산하 '섬기는한국학교'는 지난 9일 가을학기를 마무리하는 종업식과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고래반은 흥부와 놀부전을 공연하는 등 각 반은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전교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계 캐나다인 셀린 송 감독의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가 11일 영화상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5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골든글로브 주최 측이 이날 발표한 제81회 시상식 후보 명단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전쟁 와중에 학생들의 '반(反)유대주의 발언'에 모호한 태도를 보인 명문 대학 총장들을 둘러싼 논란이 번지고 있다. 반유대주의를 용납할 수 없다는 주장과 대학...
이제는 블루투스 휴대용 스피커와 스마트폰의 유튜브 앱으로 굳이 노래방에 가지 않아도 고부장과 김차장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 유튜브에는 노래방에서 보여주는 '노래방 동영상'까지 올라 있다. 한국...
테네시주 중부를 토네이도가 덮쳐 6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다쳤다고 AP·AFP통신이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테네시주 중부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의 운명은 그동안 이 지수를 견인해 온 소수의 빅테크(거대기술기업)가 향후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조지아주의 자동차 보험요율이 2022~2023년 22%나 급등했다. 금융정보 사이트인 마켓워치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 주민들은 이 기간 연간 평균 356달러, 한달 30달러를 더 낸 것으로 나타났다.
비행 중인 여객기에서 비상문을 강제로 열려고 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항공보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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