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대학(UGA)의 경영대학인 테리 비즈니스 스쿨이 비즈니스 교육 분야에서 전국 5위로 꼽혔다. 데이터 분석기업 니치가 발표한 순위에 따르면 UGA는 전국 49위에 올랐다. 이 대학은 또 전국...
마리에타에 있는 아틀란타 베다니 장로교회가 제3대 담임목사를 청빙한다. 교회에 따르면 베다니교회는 미국 장로교회(PCUSA) 소속으로 올해 43년째를 맞았다.
미국 국경을 넘는 가족 단위 서류 미비(불법) 이민자 수가 지난달 역대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1일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지난 8월 한 달간 미국과 멕시코...
귀넷 카운티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스몰비즈니스에 최대 1만5000달러를 지원한다. 이번 보조금은 귀넷 카운티 내의 스몰 비즈니스에만 해당하는 것으로 직원 수, 지원자 수 등에...
도로에서 거대한 뿔이 달린 소를 조수석에 태우고 주행하는 승용차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AP통신과 워싱턴포스트(WP) 등은 온라인상에서 동영상이 퍼지면서 화제의 주인공이 된
스와니 아씨 프라자가 노동절과 추석을 앞두고 더블 포인트 행사를 1~14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정경섭 지점장은 "더블 포인트 행사는 고객 감사 포인트 환원 행사로 일 년에 두...
둘루스에 본사를 둔 한인 기업 '골든키TPS'가 올해 장학생 20명을 발표했다. 골든키는 올해 처음으로 장학생을 선발해 20명에게 500달러씩 총 1만 달러 장학금을 수여한다.
조지아주 노동시장은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차츰 둔화 조짐 또한 나타나고 있다. 실업률, 일자리 수, 급여 인상률 등 각종 노동관련 지표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고향, 플레인스(Plains)를 다녀왔다. 조지아 남서부에 있는 한적한 시골 마을이다. 애틀랜타 도심에서 남쪽으로 160마일 정도, 둘루스 한인타운에선 3시간이 조금 넘게 걸리는 곳이다.
보수 성향의 클래런스 토머스 미국 연방대법관이 억만장자 친구의 개인 제트기 등 호화 여행 지원을 받은 사실이 공개되면서 도덕성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일각에선 차제에 ‘대법관 종신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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