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원 '커뮤니티 광장'

한인 티나 카우(Tina Kauh)는 1970년대에 미국으로 이민와 필라델피아에서 식료품점을 운영하던 부모님을 잊지 못한다. 그는 “저희 부모님은 하루 14-15시간씩, 주 7일 일했다. 흔히들 '열심히 일했기 때문에 성공했다'고들 하지만, 부모님이 어렵게 일하면서 사회적, 정서적, 신체적 건강에 큰 영향을 입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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