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성 베로니카 수필] The talented Mr. Ripley (리플리)

인간은 얼만큼 자신의 삶에 만족할 수 있을까? 본능적으로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인간은 현재보다 더 멋진 자신이 되고자 노력한다. 멋져 보이는 옷을 입고 그에 어울리는 표정을 지으며 자연스레 스스로를 포장하고 가면을 쓴다. 가상의 세계 속에서 사는 리플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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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박 수필] AI 넌 누구니?

그 어느 때보다도 AI(Artficial Intelligence)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시기는 없었다. 주식 시장의 M7 (Magnificent 7), 즉 애플, 구글, 아마존, 메타 플랫폼(구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테슬라는 AI 관련 주식으로 주목받으며 대부분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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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영의 살며 배우며] “오미크론에 감염됐어요”

7월의 첫 금요일 저녁부터 으슬으슬 몸이 이상했다. 밤에 헛기침이 나고 속에서 울렁거렸다. 토요일 아침에 몸 컨디션이 안 좋고, 피곤했다. “우리 주위에서 코로나의 변종 오미크론에 걸린 사람들이 많잖아? 자기도 테스트해봐!” 내 꼴을 보고 아내가 권했다. “자기는 어때, 괜찮아?” “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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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한 가운데서·영그레이] 한 여인의 뒷모습

최근에 오랫동안 몽고메리에 살며 안면이 있는 한 한인 여인을 만났다. 지난달 그녀는 남편이 세상을 떠났음을 알려줬고 곧 이곳을 떠난다고 했다. 그녀가 떠나기 전에 밥을 같이 먹자고 한식당으로 그녀를 모셔갔다. 그리고 21세기를 사는 그녀는 놀랍게도 내 상상을 건너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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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시] 여름밤의 소망

태양의 금빛 햇살 마음의 정수리를 지나 긴 그림자를 푼다 부스러지는 노을 따라 한 잎 한 잎 짙게 물든 먹물 덧입혀질수록 아득한 눈길 닿기만 해도 별들은 떠올라 가슴속 읽히지 않는 추억들 음계를 잃고 오르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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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영의 살며 배우며] 맨발로 걷기

아침 8시에 공원을 걷는 모임에 참여하려고 좀 일찍 도착했다. 파킹장에 차를 세우고 같이 걷는 분들을 기다리는데, 한쪽 야구장안을 맨발로 걷는 남자분이 보였다. 한국에는 맨발로 걷는 붐이 일었다는데, 미국에도 맨발로 걷는 분이 있구나, 호기심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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