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원의 커뮤니티광장] 한인들은 설문조사의 ‘기타’ 항목이 아니다
한인 티나 카우(Tina Kauh)는 1970년대에 미국으로 이민와 필라델피아에서 식료품점을 운영하던 부모님을 잊지 못한다. 그는 “저희 부모님은 하루 14-15시간씩, 주 7일 일했다. 흔히들 '열심히 일했기 때문에 성공했다'고들 하지만, 부모님이 어렵게 일하면서 사회적, 정서적, 신체적 건강에 큰 영향을 입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Read more한인 티나 카우(Tina Kauh)는 1970년대에 미국으로 이민와 필라델피아에서 식료품점을 운영하던 부모님을 잊지 못한다. 그는 “저희 부모님은 하루 14-15시간씩, 주 7일 일했다. 흔히들 '열심히 일했기 때문에 성공했다'고들 하지만, 부모님이 어렵게 일하면서 사회적, 정서적, 신체적 건강에 큰 영향을 입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Read more일년 중 가장 많은 행사와 기념일이 있는 달이다. 5월 5일, 어릴 적 제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어린이날. 어린이라서 누릴 수 있는 특권을 그날 몽땅 다 받아 내려고 했고 지쳐 쓰러져 잠들만큼 온 힘을 다해 놀았다.
Read more나무에 한창 물이 올라 초록이 무성한 계절이다. 이렇게 좋은 때에 우리는 켄터키 주 윌리엄스타운에 있는 노아의 방주(Ark Encounter)를 보기 위해 길을 나섰다. 미국으로 이민 온 지 40여년이 넘은 70대 여인 세 명, 중년 세 명과 삼십 대 청년이 일행이었다.
Read more어릴 때 결혼의 의미는 고전적이었다. 현모양처를 만나 예쁜 아이 낳고 오순도순 사는 삶을 꿈꾸었다. 모든 것은 변하는 게 순리인데 드라마나 영화에서 사랑은 지고지순했다. 사랑은 늘 변하지 않고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Read more대장균으로 알려진 우리 몸속에 사는 미생물들이 우리의 내장을 건강하게 할 뿐 아니라 체중 조절, 노인성 치매, 장수에도 연관되고, 우리의 행복한 기분을 조정한다는 새로운 연구보고가 미국은퇴자연합의 5월 회보에 특보로 나왔다.
Read more올해 11월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면서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최근 미국 정치권의 주목할만한 점은 인종별 유권자 분석이 세분화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예전에는 ‘트럼프를 지지하는 흑인들’ ‘바이든을 지지하는 백인들’ 식으로 백인, 흑인 위주로 유권자를 분석했다
Read more도로에 차들이 멈춰서 있다. 약속시간에 늦은 터라 연신 시계를 봤다. 사고가 났나, 괜히 이길로 왔네… 짜증이 몰려오는 순간 떠오르는 영화가 있었다. “Beef 비프(성난 사람들)” 는 넷플릭스의 10부작 드라마다.
Read more검은 대륙 아프리카가 요즈음 나를 유혹한다. 많은 고난과 도전을 받고 동시에 성장통을 앓고 있지만 미래를 가진 기회의 대륙이라 여러 면에서 호기심을 발동시킨다. 앨라배마 세계 문제 위원회 (Alabama World Affairs Council)는
Read more어렸을 때 필자는 시골 국민학교를 다니다 4학년때 서울 변두리 국민학교로 이사를 왔다. 서울 국민학교에 와서 가장 놀란 것은 나무 하나 없는 좁은 운동장이었다. 나무를 밀어 민둥산을 만들고 주거지를 만들고, 산 중턱을 밀어서 세운 국민학교는
Read more시 쓰기를 배우면서 가장 집중했던 것이 ‘낯설게 하기’였다. 러시아 형식주의 문예비평의 핵심이라 불리는 이 방법은 익숙한 대상이나 상황을 작가의 시선으로 은유, 역설 등을 써서 다르게 형상화시키는 기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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