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는 지난 16일 섬기는교회에서 제19회 나의 꿈 말하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 관할 지역 7개 한국학교에서 예선을 거쳐 올라온 학생 13명이 실력을 뽐냈다.
조지아주 의회 '코리아 코커스'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14일 주 의회에서 기념식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코커스 관계자들과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 등이 참석해 한미동맹에 관해 논의했다.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올해 상반기 플로리다주 탬파,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순회영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순회영사 일정에 따르면 탬파에서 4월 16~18일, 그린스보로에서 5월 14~15일,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노태악·이하 중앙선관위)가 미주 등 해외에 파견한 일부 재외선거관의 고압적이고 일방적인 조사 방식이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엄연히 미국의 언론사인 한인 신문사를 한국법에 따라...
비영리단체인 한미우호협회가 주관하는 '2024년 이민자 영웅상' 수상자로 선정된 성 김 전 주한미국대사가 16일 조지아주 둘루스 한식당에서 애틀랜타 한인 차세대를 만났다.
"장수의 비결은 일과 봉사를 열심히 하고 움직이는 것이죠. 저는 매일 텃밭을 가꾸기도 하면서 즐겁게 살려고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노크로스 조이너스 데이케어의 최고령 회원인 서상인 씨의
16일 오후 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5900 Brook Hollow Pkwy, Norcross)에서 애틀랜타 스파 총기 난사 사건 3주기 추모식이 열린다. 이날 백악관에서 에리카 모리츠구 보좌관이 카밀라 해리스 부통령의...
조지아주 의회의 AAPI(아시아·태평양계) 코커스는 14일 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21년 애틀랜타 스파 총격 참사 3주년을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커뮤니티들이 단결해 혐오범죄에 맞설 것을 촉구했다.
한인 테니스 동호회가 지역 테니스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동호회 라이징(팀장 신동주)은 지난 10일 던우디 블랙번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B1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병무청은 17일 오후 3시 애틀랜타 한인회관 소강당에서 병역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기식 병무청장과 병역제도 전문가가 애틀랜타를 방문해 한국의 병역제도를 직접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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