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명물 ‘핑크 돼지’ 기차… 내주말 둘루스 나무축제서 데뷔
오는 23일부터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조지아 나무 축제’에 70년 전통의 ‘핑크 돼지 기차’가 모습을 나타낸다. 기차는 2대로, 각각 페넬로페와 ...
오는 23일부터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조지아 나무 축제’에 70년 전통의 ‘핑크 돼지 기차’가 모습을 나타낸다. 기차는 2대로, 각각 페넬로페와 ...
음식 전문 매체 이터(Eater)는 애틀랜타의 한식당들을 한인들 외에도 K팝 팬들이 채워주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애틀랜타를 찾는 K팝 아이돌이 많아지며 한식당은 ...
뉴욕타임스(NYT)가 25일 발표한 ‘미국 최고의 레스토랑’ 리스트에 애틀랜타 식당이 2곳 이름을 올렸다. NYT는 1년 동안 전국 각 지역을 다니며 가장 ...
미국 남부에서 가장 인기있는 책과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쓴 마가렛 미첼의 생가가 재단장을 마치고 오는 10일 4년만에 다시 문을 ...
내달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스와니 비첼스 초콜릿을 방문해 보는 게 어떨까. 래이 비첼 씨가 지난 17일 스와니(453 ...
크리스마스 주말이 다가왔다. 온가족이 모여 크리스마스 만찬을 즐기는 것 뿐 아니라 인근에서 열리는 할러데이 이벤트에 참여해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보자. ...
성탄절을 앞두고 에선스 조지아대학(UGA)에 있는 조지아 주립 식물원이 이달 30일까지 겨울 빛 축제 '윈터 원더 라이츠'(Winter WonderLights)를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조명을 ...
연말 할러데이 시즌을 맞아 조지아주 곳곳에서 빛으로 어우러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애틀랜타 저널(AJC)이 보도한 성탄절 빛의 축제를 즐길 수 ...
뉴욕타임스(NYT)가 선정한 올해 미국 최고 레스토랑에 조지아 레스토랑 두 곳이 꼽혔다. 두 곳은 애틀랜타의 봄 비스키츠(Bomb Biscuits)와 사바나에 있는 브로슈스 ...
미국 지도를 펼쳐 놓고 보면 남북으로 3개의 큰 산줄기가 뻗어있다. 동부 대서양 쪽은 애팔래치아 산맥, 서부 태평양 쪽은 시에라 네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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