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41. 메이컨 오크멀기 마운드
벚꽃 축제 도시 메이컨 명소 조지아의 드문 국립역사공원 도심 뮤지엄·옛 건물도 볼만 #. 메이컨(Macon)은 한인들에겐 가깝고도 먼 도시다. 애틀랜타에서 1시간 ...
벚꽃 축제 도시 메이컨 명소 조지아의 드문 국립역사공원 도심 뮤지엄·옛 건물도 볼만 #. 메이컨(Macon)은 한인들에겐 가깝고도 먼 도시다. 애틀랜타에서 1시간 ...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은(재임 1977~1981)은 조지아의 자부심이다. 조지아 출신의 유일한 대통령이어서만이 아니다. 은퇴 후의 삶, 노년의 일상도 얼마나 멋질 수 ...
샌디스프링스, 채터후치 강변 언덕에 자리 잡은 시립공원 모건폴스오버룩 파크(Morgan Falls Overlook Park)를 소개한다. 신생 도시 샌디스프링스 시가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는 ...
조지아에도 강이 있다. 하지만 이곳의 강은 이런 한국의 강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다. 조지아 최대 강이라는 채터후치강도 그렇다. 이 강은 평야가 ...
F.D 루스벨트 주립공원(F.D. Roosevelt State Park)은 면적이 9049에이커에 이르는 조지아 최대 주립공원이다. I-85 고속도로가 지나가는 뉴난과 라그란지에서 멀지 않고, 조지아 ...
조지아는 오히려 자주 이용하지 못해 미안할 정도로 걷기 좋은 산책로나 공원이 많다. 한인들 많이 사는 둘루스와 스와니도 그렇다. 집만 나서면 ...
조지아의 겨울 정취를 제대로 느껴보고 싶어 이번엔 좀 멀리 가서 걸었다. 혼자 찾아간 곳은 조지아 북부 헬렌 인근의 스미스갈 우즈 ...
채터후치강은 조지아주의 젖줄이다. 애틀랜타 북쪽 도심 구간 대부분은 연방 공원관리국에서 관리하는 국립휴양지역(CRNRA)에 속한다. 강 주변으로 걷기 좋은 하이킹 코스도 곳곳에 ...
소니(Sawnee)는 개척시대 백인 이주민들의 정착을 적극 도왔던 체로키 부족 지도자 이름이다. 농부이자 빼어난 목수였던 그는 19세기 초반 백인 정착촌을 건설하는데 ...
애틀랜타 중앙일보가 기획한 조지아 최초의 한글 하이킹 가이드, 『GO, GEORGIA! 그곳이 걷고 싶다』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언론인이자 여행 전문가인 저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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