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양로시설 피살 시니어들 목 졸려 사망했다
지난 6월 LA인근 다이아몬드바 한인 양로시설에서 피살된 한인 시니어들이 모두 ‘질식사’ 한 것으로 나타났다. LA카운티검시국은 지난 6월 24일 한인 김모 ...
지난 6월 LA인근 다이아몬드바 한인 양로시설에서 피살된 한인 시니어들이 모두 ‘질식사’ 한 것으로 나타났다. LA카운티검시국은 지난 6월 24일 한인 김모 ...
너싱홈 또는 양로호텔 등에서 각종 학대로 고통받는 한인 시니어 피해사례가 빈발하고 있다. 지난 6월24일 한인 운영 다이아몬드바 해피홈케어에서 중국계 간병인 ...
한인 여성 시니어 2명이 간병인에게 피살된 한인 운영 다이아몬드바 ‘해피홈케어(The Happy Home Care for Elderly)’ 는 불만 신고 등으로 주정부 ...
한인이 운영하는 너싱홈에서 한인 시니어 여성 2명이 살해된 채 발견됐다. 용의자는 이 시설에서 시니어를 돌보던 40세 남성 간병인으로 밝혀졌다. LA카운티 ...
한인이 운영하는 원스탑 커뮤니티센터(대표 크리스틴 리)가 3일 노크로스에서 문을 열고 아시안 커뮤니티의 시니어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비영리기관으로 승인받은 ...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