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정부 공문서에 아태계 대신 ‘한인’으로 기입 가능
연방 정부 공문서에 인종을 표기할 때 아시아태평양계(이하 아태계) 분류가 세분화된다. 앞으로 연방정부 공문서는 아태계라는 포괄적 분류 대신 아시아계, 하와이 원주민계, ...
연방 정부 공문서에 인종을 표기할 때 아시아태평양계(이하 아태계) 분류가 세분화된다. 앞으로 연방정부 공문서는 아태계라는 포괄적 분류 대신 아시아계, 하와이 원주민계, ...
27일 퓨리서치센터는 아시안 빈곤 관련 영상·리포트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기준 전체 아시안(2300만명)의 10%(230만명)가량이 연방빈곤선(FPL) 밑이라는 응답을 보였다. 한인도 ...
애틀랜타 다운타운 주청사에서 15일 아시안 아메리칸 권익증진의 날 행사가 열렸다. 정의진흥협회(AAAJ) 애틀랜타 지부와 아시안 아메리칸 어드보커시 펀드(AAAF)가 공동주최한 이날 행사를 ...
미국의 이민 가정에서 자란 한인 2세대가 성인으로 이민 온 1세대보다 차별을 더 많이 겪고, 출신 배경을 숨기는 비율도 다른 아시아계보다 ...
"나는 단순한 '아시아계 미국인'이 아니다. '한국계 미국인'이거나 '한국인'이다." 아시아계 미국인의 절반 이상은 자신의 정체성을 설명할 때 자기 민족에 대한 언급을 ...
올해 100살이 된 한인이 운전면허를 갱신해 화제다. 주인공은 애너하임에 거주하는 신항만(사진)씨다. 지난달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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