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 총격 때 내게 괜찮냐 묻는 선생님은 없었다” 한인 10대들 속마음 들어보니
한인 2세인 라벤더 안 학생(밀크릭고교 12학년)은 2021년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파 총격 사건이 벌어진 현장에서 불과 10분 떨어진 곳에 산다. 당시 ...
한인 2세인 라벤더 안 학생(밀크릭고교 12학년)은 2021년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파 총격 사건이 벌어진 현장에서 불과 10분 떨어진 곳에 산다. 당시 ...
귀넷 카운티에 거주하는 많은 청소년들이 가정 불화나 부모의 이혼 등 가족 문제로 인해 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 ...
한국에서 열린 ‘2022 지구환경 국제컨퍼런스 및 시상식’에서 조지아 청소년 대표팀이 대상을 수상했다.6월 21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개최된 이 ...
올해 100살이 된 한인이 운전면허를 갱신해 화제다. 주인공은 애너하임에 거주하는 신항만(사진)씨다. 지난달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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