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직장 내 차별’ 전국 3번째
조지아주의 직장 내 차별이 전국에서 3번째로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고용법 전문 '엘데수키 로펌'이 연방 고용평등기회위원회(EEOC)의 통계를 바탕으로 분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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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직장 내 차별 ‘심각’…신고건수 전국 3위
조지아 주에서 지난 2022년 접수된 직장 내 차별 행위 신고가 3729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노동부 산하 고용기회평등위원회(EEOC)의 자료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
![어머니 혜경 니콜슨(왼쪽) 대위와 딸 알리아나 세르 중위. [U.S. Army/닐 W. 맥케이브 병장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4/05/1-1-120x86.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