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한인 검사 탄생…피터 박,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최연소 합격
한인 청년이 캘리포니아주 사상 최연소인 17세에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고 검사에 임용돼 화제다. 주인공은 사이프리스 옥스포드 아카데미 출신의 피터 박(18·사진) 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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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고교 졸업생, 최연소 흑인 시장으로 선출
18세 고등학교 졸업생이 아칸소주 소도시의 시장으로 선출됐다. 7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제일렌 스미스 후보는 이날 인구 1천800여 ...
100세 한인, 운전면허 갱신…시력·청력·보행검사 가뿐히 통과
올해 100살이 된 한인이 운전면허를 갱신해 화제다. 주인공은 애너하임에 거주하는 신항만(사진)씨다. 지난달 2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