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데뷔전 김주형, 2언더파 20위 ‘컷 통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차세대 스타' 김주형이 '명인 열전' 마스터스 데뷔전에서 언더파 점수로 컷을 통과했다. 김주형은 7일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천545야드)에서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차세대 스타' 김주형이 '명인 열전' 마스터스 데뷔전에서 언더파 점수로 컷을 통과했다. 김주형은 7일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천545야드)에서 ...
이번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가장 뜨거운 신예로 평가받는 김주형(20)이 두 달 만에 두 번째 우승을 따냈다. 김주형은 9일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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