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부장애인체육회 소속 애틀랜타 선수들이 지난주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전미주선수권대회에서 종합 3위에 올랐다. 안피터 선수는 콘홀과 볼링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천죠셉 선수는 볼링과 탁구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순위에 기여했다.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단 3위
![스페셜 올림픽에 출전한 축구선수들이 시상식을 마치고 한자리에 섰다. [동남부 장애인체육회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05/1-25-350x250.png)
![사이클 부문 메달을 획득한 천죠셉 선수. [동남부장애인체육회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4/11/2024112511160232772901604206ed1c4b4ccf631289dc4a1dfb-350x250.jpg)
![제보자 김씨가 소셜미디어에 영수증을 첨부해 올린 글. [스레드 캡처]](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06/Untitled-24-350x25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