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어머니회(회장 황혜경)는 20일 오후 스와니 사랑의 어머니회관에서 어머니날 기념 잔치 및 건강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존 김 처음한의원 원장이 기본 스트레칭 운동, 지압, 요즘 유행하는 LED 테라피 등의 내용을 강의했다. 회원들은 김 원장의 시범을 보고 스트레칭 동작을 따라 스트레칭과 건강 습관을 익혔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래플티켓 추첨과 저녁 식사를 즐겼다.
김 원장이 눈이 아플 때 누루면 좋은 혈자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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