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목사회(회장 이제선)는 지난 19일 스와니 록스프링스공원에서 5월 연합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한인원로목사회, 한인교회협의회, 사모회 등 애틀랜타의 기독교 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다 같이 찬송가를 부르고 설교를 들었으며, 점심 후 보물찾기 행사도 가졌다. 특별기도는 한국의 대통령선거가 공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미국의 모든 교회가 부흥이 일어나도록, 애틀랜타 지역의 복음화 등을 위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