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남부 충청향우회(회장 권요한)는 지난 25일 둘루스왕서방 연회실에서 충청인 효도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향우들의 후원으로 참가비 없이 60여명의 충청인은 ‘고향의 정’을 나눴다. 충청향우회는 추석에도 효도잔치를 열 계획이다. 채경석 이사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