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제너레이션교회 소속 주빌리팀은 지난 7일 열린 제43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 테니스 종목에 참가했다. 교회 관계자는 "주빌리팀의 출전은 단순한 경기 참여 이상의 의미를 지녔다"며 팀 학부모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관계자는 이어서 "스포츠를 통해 함께 어울리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더 많은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