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캅 카운티 경찰 바디캠]](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07/폭염-속-차-안에-갇힌-아이_800.png)
폭염 속 자동차 안에 갇힌 어린이 두 명이 구출되는 장면이 담긴 경찰 바디캠이 공개됐다. 캅 카운티 경찰은 지난달 4일 컴버랜드 몰에 주차된 자동차 안에 어린이가 갇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유리창을 깨고 1살과 2살 어린이를 구출했다. 당시 외부 기온이 화씨 100도를 넘었다. 경찰은 이어 아이들의 아버지인 즈쿠안 딕슨을 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캅 카운티 경찰 바디캠]
[포토] 폭염 속 차안에 갇힌 어린이 구출
![건물 옥상에 태양광 반사 페인트를 칠하고 있다. [ShutterStock]](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07/쿨루프-350x250.jpg)
![이번주 조지아 전역 체감온도가 세자릿수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엑스 캡처]](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07/조지아-체감온도-nws-엑스-350x250.png)
![2일 폭염이 닥친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옆 식수대에서 사람들이 물을 마시고 있다. [로이터]](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07/2025-07-02T124458Z_1264643810_RC2CEFAVY21G_RTRMADP_3_EUROPE-WEATHER-FRANCE_800-350x250.jpg)
![카시트에 앉은 아기 이미지 사진. [출처 셔터스톡]](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06/shutterstock_1083270689-350x250.jpg)
![이미지 사진 [출처 셔터스톡]](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06/shutterstock_1164975760-350x250.jpg)
![델타항공 여객기. 기사와 무관. [델타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07/델타-여객기-75x75.jpeg)
![31층 높이의 주상복합 아파트 ‘소사이어티 애틀랜타’ [홈페이지 캡처]](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07/소사이어티-애틀랜타-건물-75x75.jpg)
![[페이스북 'Hyundai Paint Peel/Peeling' 캡처]](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07/현대차-페인트2-350x2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