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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최신뉴스

“유학시절 만났죠” 거짓말이다…재벌이 감춘 결혼의 비밀

07/17/25
in 최신뉴스, 한국뉴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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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그룹 남녀 275명 전수조사 해보니

경제+

「 대한민국 0.1%, 재계 오너들은 혼맥(婚脈)을 통해 자신의 성(城)을 넓히면서도, 성벽을 단단히 해왔다. 이들은 사돈가(家)를 어떻게 찾을까. 젊은 후계자들은 집안과 집안의 결합보다 개인의 사랑과 행복을 가치 있게 여긴다는데, 그러면 혼맥은 옅어지고 있는 것일까. 하루아침에 신분이 상승하는 ‘신데렐라 스토리’는 요즘도 유효할까. 더 촘촘하고, 탄탄하게 연결된 ‘재계 결혼 스토리’를 들여다봤다.」

#1. 이름만 대면 알만한 재벌 회장의 아들 A씨는 아버지의 거센 반대에도 사랑을 키웠다. 결혼 승낙을 얻는데 걸린 기간이 무려 7년. 그는 떨리는 목소리로 손수 작성한 혼인 서약서를 읽으며 “지난 힘든 시간을 이겨낸 당신을 위해 앞으로 살아갈 모든 날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맹세했다. 이날 결혼식은 누구보다 감정이 북받쳤을 신부의 차분한 모습이 울먹이는 신랑과 대조되며 재계에서 잔잔한 화제가 됐다.

#2. “여자친구는 마음껏 사귀어도 좋다. 그러나 결혼(배우자 선택)을 날벼락처럼 해선 안 된다. 결혼은 가문과 가문의 결합이다.” 유력 부동산 기업 오너인 B씨는 40여 년 전인 대학생 때 부모에게 이런 ‘지침’을 받았다. 그는 양가 부모가 ‘픽’한 대로 고위 공무원 집안의 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자녀에게도 이런 생각을 대물림했다. “(아들이) 처음엔 고개를 갸웃거리더니 ‘고민해 보겠다’고 하더라. 실제로는 군말 없이 따랐다. 나도 40년 전 아버지께 ‘(결혼은) 가문과 가문의 결합’이라는 말을 들을 때 너무 생소했다. 지나고 보니 결혼은 가문의 질서 안에 편입되는 중요한 절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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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의 결혼은 일반인은 물론, 재벌가에서도 관심거리다. 배우자가 아나운서·배우 같은 유명인이라면 더 핫해진다. 이른바 ‘신데렐라 탄생’이다. 서로 사귀기 시작한 사연부터 프러포즈, 거리 데이트 등등이 화제가 된다. 하객으로 ‘이웃 재벌가’가 참석하는 것도 그 자체로 뉴스다.

최근엔 2022년 6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장녀 진희씨 결혼식이 예식 장소와 배우자 가족, 하객, 패션 등에서 눈길을 끌었다. 결혼식을 올린 서울 정동제일교회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과 정의선 회장 부부에 이어, 진희씨까지 3대째 이어진 범현대가(家)의 결혼 명소다. 하객으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주요 기업 총수가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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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희부동산 유은희부동산 유은희부동산

재계 혼맥은 길게 보면 100년쯤인 한국 재계사(史)와 궤를 같이한다. 재벌가는 혼맥과 혈연으로 부와 영향력을 확대했다. 결혼을 통해 정치 권력과 손잡고 특혜를 누렸다는 논란도 있다.

삼성·SK·현대·LG·롯데 등 국내 10대 재벌 가문의 지난 100년간 혼인(재혼 포함) 남녀 275명을 분석했더니 같은 재계 집안(대지주·중견기업·은행가 포함)과 사돈을 맺은 비율이 49.5%로 절반에 달했다. 최근 10여 년 새 재계-재계 간 결합 비중이 작아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40%대였다.

UNI파이낸셜 UNI파이낸셜 UNI파이낸셜

재계의 양대 산맥인 삼성가와 현대가가 연결되기도 한다.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의 장남 성민씨는 2021년 정몽석 현대종합금속 회장의 장녀 정은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조성민씨는 고(故)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의 외증손자, 정정은씨는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동생인 고 정순영 성우그룹 명예회장의 손녀다.

재계 간 결합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의 장남인 구동휘 LS MnM 대표는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의 장녀 상민씨와 결혼했다. 이 밖에도 코오롱·세아·애경 등이 같은 재계 인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경묵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는 “재벌들은 혼인 관계를 통해 신뢰를 강화하고, 협업하기도 했다”며 “3·4세는 어려서부터 사교 모임이나 해외 유학 등으로 엮이면서 ‘그들만의 리그’가 공고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재계에서 일반 가정 출신과 혼사를 치르는 비율은 1950년 이전이 40%로 가장 높았다. 1970~80년대 9.9%로 낮아졌다가 최근 10년 새 26.2%로 상승하는 추세다. 정·관계와 결합은 1970~80년대가 정점이었다. 이즈음 재벌가 혼사 10개 중 3개 가까이(28.1%)가 대통령·총리 같은 유력 집안과 이뤄졌다.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은 벽산·풍산그룹과 사돈 관계였다. 이들의 결합은 재계의 사업 구도, 권력 관계 등을 바꿔 놓기도 했다. 하지만 재계-정관계 간 결혼 비율은 1990~2000년대 17.4%로 낮아졌다가 2010년대 들어 ‘제로’로 떨어졌다.

결혼 문화는 기업별로 색깔이 뚜렷하다. 삼성(51.6%)과 LG(62.2%), 롯데(68.4%), 금호(62.5%)는 재계와 결합 비율이 절반 이상이다. LG와 금호는 자녀 수가 많고, 대기업과 사돈 맺는 사례도 잦아 ‘재계 혼맥의 축’으로 불린다. 현대(38.9%)와 한화(42.9%), 두산(40%) 집안의 자제 10명 중 4명가량은 일반 가정 출신과 맺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주영 명예회장은 자유 연애와 결혼을 존중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입사 동기와 장기간 연애 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치렀다. 그의 사촌인 김동환 빙그레 사장도 사내 연애로 시작해 결혼에 골인했다.

한화(42.9%)와 한진(40%)은 정관계 쪽과 결혼 비율이 높았다. 이는 그룹의 주력 업종과도 관련이 있다. 이경묵 교수는 “과거에는 정부가 기업이 성장하는데 핵심 의사결정을 했다”며 “한진(대한항공)은 새 항로를 여는 데, 한화는 군수 물자를 공급하는 데 대정부 관계가 중요했다. 이 과정에서 집안 간 혼사로 엮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요즘 결혼은 첩보·보안전을 방불케 한다. 사돈가 물색은 물론 예비 배우자 검증, 대외 비밀 유지까지 대부분의 과정이 깐깐해졌다. 먼저 요구 조건이 까다롭다. 2001년부터 상류층 대상 결혼정보회사를 운영하는 김현중 퍼플스 대표는 “재벌가 남성 쪽에서는 여성의 외모를 상대적으로 우선시한다. 여성 쪽은 ‘아이비리그 중에서도 하버드대 출신’ ‘자산 1조원 이상’ 등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내놓으면서 좋은 후보자 감을 추천해 달라고 요청한다”고 전했다.

검증 과정도 거친다. 예비 신랑·신부의 과거 이력과 평판 등을 확인하는 것이다. 커플 매니저 C씨는 “학교 다닐 때 소문을 수집하고, 가까운 친구에게 평판을 듣는다. 여기서 잘못됐다간 크게 사고가 날 수 있다”며 “실제로 남성 쪽이 미국에서 유학 중 마약을 했던 이력이 드러나 혼사가 엎어진 적이 있다”고 말했다.

결혼을 외부, 특히 언론에 공개하는 것도 ‘기술’이다. 김현중 대표는 “결혼에 즈음해 ‘신랑·신부가 유학 시절 만났다’고 하면 대개는 거짓말”이라고 했다. 상대 집안과 자녀에 대해 이중삼중으로 체크하고, 충분히 교제한 다음 결혼식에 즈음에서야 ‘유학 중 연애’로 포장한다는 얘기다. 지난 5월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의 장남이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할 때 스태프 중 누구도 예식 전에 혼주와 신랑·신부의 이름을 몰랐다. 하이엔드 웨딩컨설팅 업체 헬렌조웨딩플랜의 조혜은 대표는 “웨딩 플래너와 사진·영상 작가가 서약서를 쓰기도 한다”고 했다. 예식 날짜와 장소 등을 외부에 노출하지 않겠다는 내용이다.

‘동반자 집안’을 찾아준 데 대한 감사 표시도 각별하다. 김 대표는 “세계 최고급으로 꼽히는 로마네콩티 와인이나 100년 된 산삼을 받은 적도 있다”고 귀띔했다. 물론 계약한 보수와는 별개다.

최은경 기자 choi.eunkyung@joongang.co.kr

Tags: 결혼유학재벌가혼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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