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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대표 단체 ‘AARP’ 연 16불 회비 내면 다양한 혜택

퇴직교사 불이익 없애려 시작, 연령차별금지 등 정년제 철폐; 중립이지만 권익 로비는 철저, 100세 시대에 새로운 기능도

01/05/22
in 시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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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모임은 실로 다양하지만 시니어 나이의 사람들만을 목표로 한 모임이 있다. 바로 시니어들의 경제적인 이익을 위해 만들어진 자생 조직이 비영리단체인 미국은퇴자협회(AARP, American Association of Retired Person)다. 은퇴자 이익단체 AARP의 역사와 역할 등 전반적인 정보를 알아보자.

#1960년생인 여연국(가명)씨는 은퇴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알아보기 위해 온라인을 뒤졌다.

지인의 소개로 AARP라는 단체의 웹사이트를 알게 됐다.

9월 1일 사이트(aarp.org)에 접속했다. 아직 회원 가입을 안했지만 사용에는 문제가 없다. 첫 페이지에는 ‘소셜시큐리티 자금이 2034년에 고갈된다’는 기사를 위시해 ‘올해 소셜시큐리티에서 바뀌는 큰 변화’ ‘개인별 수혜액 계산기’ 같은 정보가 제공됐다.

그 아래에는 읽을거리로 ‘가짜 온라인 관광 피하는 법’ ‘50대에 시작해 잘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15개’ 등이 준비돼 있다. 검색은 영어 키워드로 해야하는 불편이 있지만 시니어들에게 특화된 사이트라 감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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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1일 AARP홈페이지 홈페이지 기사. AARP(이하 AA)는 대개 50세부터 가입이 가능하다. 시니어라는 잣대로는 좀 이른 나이고 은퇴라는 기준으로 봐서는 50대보다 일찍 은퇴하는 사람도 있으니 50세가 적당한 나이다. 50대 초반부터 은퇴 계획을 세워야 하기도 하고 요즘 같은 100세 장수시대에는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나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AA는 501(C)4로 분류되는 비영리단체다. 한인사회에서 활동하는 비영리단체들이 속하는 501(C)3와는 다르다. 두 단체 분류의 목적은 자선, 교육 등 비슷하지만 허용되는 활동 방법이 다르다. 501(C)3은 한마디로 정치적인 활동, 즉 선거캠페인이나 선거에 참여할 수 없다. 반면 501(C)4나 (C)5, (C)6은 가능하다. AA는 은퇴자들의 권익을 위해서 특정 후보나 정책을 지지하거나 반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메디케어의 나이를 바꾼다면 AA가 연방의사당 앞에서 시위에 나설 가장 큰 조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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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는 매달 매거진을 발간하고 있다. 따지고 보면 AA의 회비는 매거진 구독료다. 비영리단체 AA의 주요 수입원은 회비와 관련 사업에서 나오는 수익이다.

AA의 시작은 1958년 에델 퍼시 앤드러스(Ethel Percy Andrus)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앤드러스 여사가 1944년 교사직에서 정년 퇴직하자마자 건강보험이 끊기는 등 퇴직자에 대한 매몰찬 차별과 불이익에 반발해 퇴직교사를 모아 퇴직교사협회를 1947년에 결성하면서 시작됐다.

앤드러스 여사는 퇴직교사들의 건강보험 회복을 위해 집요하고 체계적인 투쟁을 벌여 1955년에 드디어 해결했다. 그러나 이런 문제가 퇴직교사들만이 아니라 퇴직자 모두의 문제라는 점을 깨닫고 회원 자격을 개방하고 확대해 1958년 미국은퇴자협회(AARP)로 발전시켰다.

AA는 창립 당시 회원이 5만명 정도였으나, 2018년 50세 이상의 35%에 해당하는 3800만명으로 늘어나 미국은 물론 세계 최대 규모의 시니어단체가 됐다.

회원 자격은 50세 이상 미국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현재는 현직에서 일하는 50세 이상인 회원도 3분의 1이나 된다고 알려져 있다. 회원의 평균 연령은 65세이고 연회비는 16달러다.

정치적으로 언제나 중립이지만 워낙 거대한 단체이다 보니 정치적인 영향력이 막강하다.

저소득 고령자를 위해 의료혜택을 넓히도록 한 ‘메디케이드(medicaid)’ 제도 설립과 고용에서 연령차별을 없애는 연령차별철폐고용법(1967)을 이끌어내는 등 사실상 정년제를 폐지시킬 만큼 정책결정에 막강한 영향력을 미쳤다고 평가받는다.

지난 1999년부터는 풀네임을 안쓰고 AARP라고 쓴다. 새로운 변화가 시작된 것이다.

AARP라고만 쓰면서부터 은퇴자들만을 위한 단체가 아니라 인생 제 2막,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하는 50세 이상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단체임을 천명한 것이다. 이제 AARP는 ‘An Ally for Real Possibilities(실질적인 가능성을 위한 동반자)’라는 문구의 머리 글자로 AARP의 슬로건이기도 하다.

AARP의 회원 혜택은 매우 다양하다. 제휴를 맺은 보험사나 은행, 기업 등을 통해 시니어 건강보험은 물론 생명보험, 자동차 보험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고 가입 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호텔, 리조트, 렌터카 등 여행 관련 업계에서도 할인 혜택이 있다. 쇼핑몰과 레스토랑 등 일상 속의 할인 혜택도 많다.

AA 웹사이트에는 무료 재정 상담, 구인 구직, 은퇴 설계, 시니어 이성 친구 만나기 등의 서비스도 있다.

적극적인 로비도 AA의 중요한 활동이다. 미국 정치권을 좌지우지 하는 3대 로비단체 중 하나로 꼽힌다. 회원이 가장 많다 보니 ‘표’의 위력이 막강하다고 평가된다. 또한 돈이 풍부하니 로비 자금도 많다. 로비에 열성적이기도 하다.

로비는 고령자의 이익에 반하는 법령을 제정하거나 개정하려는 움직임이 보이면 이를 저지하기 위해 공청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의회에 압력을 가하는 것이다.

또 소비자로서의 시니어 권리 획득과 확대에도 힘을 쏟아 기업의 부당한 대우나 노년에게 불리한 제도를 바꾸기도 한다.

◆시니어 관련 한글 사이트

AARP는 아무래도 영어 사이트, 영어 정보라서 눈에 쉽게 들어오지는 않는다. 그래서 몇군데 한글 사이트를 찾아봤다.

▶시니어코리안(seniorkorean.com)=역사가 오래됐지만 업데이트가 느린 점이 단점이다. 사회보장과 관련된 정보가 빼곡히 정리돼 있다.

▶실버코리안(silverkorean.com)=메디캘, 메디케어부터 라이프, 커뮤니티 등 여러 메뉴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시니어APT 메뉴에는 97개의 LA인근 시니어 아파트의 리스트가 정리돼 있다.

다만 2021년에 들어와서는 업데이트가 별로 없다. ‘휴면 사이트’이지만 그점을 감안하고 보면 정보는 대체적으로 쓸만하다.

▶50플러스유에스에이(50plususa.com)=여행, 건강/미용, 경제/부동산, 정보/리뷰, 에세이, 한국라이프 등 6가지 대분류로 이뤄진 한글사이트다.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됐고 1년간 꾸준히 업데이트되고 있다. 하지만 시니어를 위한 기사보다는 50세 이상을 강조하고 있다.

▶US메트로뉴스(usmetronews.com)=LA지역에서 지난 2월 발행되기 시작한 같은 이름의 월간지 기사가 서비스 된다. 특히 소셜연금, 메디케어, 은퇴플랜, 건강, 부동산, 교육, 문화, 라이프 등의 메뉴를 통해 다양한 기사가 제공된다.

장병희 기자 chang.byunghee@koreadaily.com

Tags: 시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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