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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사람들 애틀랜타 동호회

“코로나 대신 행복 바이러스 전파” 애틀랜타 맘 클럽

'애틀랜타 맘 클럽' 2년째 활동

01/24/22
in 애틀랜타 동호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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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교환·만남 통해 서로 의지
우울증 극복, 책 출간 하기도

코로나19로 인해 ‘코로나 블루’라는 말까지 생기면서 이로 인한 스트레스가 그간 사회 전반으로 퍼졌다. 그러나 이를 극복하기 위해 모이고 더 단단해진 그룹이 있다. 바로 둘루스, 스와니, 커밍 엄마들이 모여 만든 ‘한인 애틀랜타 맘 클럽’이다.

이들에 따르면 많은 엄마들이 지난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외로움을 느끼게 됐다. 특히 이들은 타주에서 이주해 온 엄마들이 대부분으로 아이들 육아와 집안일에 열중하는 수 밖에 없었다.

이를 달래고자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공간을 만들고 공감하고 정보를 공유하면서 시작한게 출발이었다. 곧 2주년이 앞두고 현재 애틀랜타 맘 클럽에는 30대 중반부터 50대 초반까지 메트로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다양한 엄마들이 총 13명 모여있다.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나루시아(42)씨는 지난 23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시작 당시 카카오톡을 통해 육아 정보, 교육 정보, 물품 나누기, 책 나누기 등을 해왔고 주기적으로 오프라인 만남도 해왔다”면서 “지난해 1주년 모임행사를 갖고 이번에는 2주년 행사로 김장 배우기 행사도 진행한다”고 말했다.

애틀랜타 맘 클럽에서의 경험으로 책까지 쓰게 된 정가윤(36)씨/애틀랜타 맘클럽

이들은 일상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요리, 육아, 쇼핑 정보뿐 아니라 아이가 다쳤을 때, 접촉사고가 났을 때 등 당황스러운 순간에도 도움을 주고받고 위로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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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엄마로서의 부담감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 서로를 지켜주는 버팀목이 되고 있다.

회원 중 한명은 애틀랜타에서 엄마로 사는 모습, 나 자신을 지키는 방법, 코로나19 시기 육아에서 어떻게 마음을 잘 다스릴 수 있을지를 주제로 책을 쓰기도 했다.

‘돈 안들이고 행복해지는 엄마의 마음 여행’ 저자 정가윤(36)씨는 “애틀랜타 맘 클럽에 코로나19가 한창이던 6월에 가입하게 됐다”면서 “당시 향수병도 심하고 우울증도 앓고 있었는데 맘 클럽 활동을 하면서 마음을 나누면서 자존감이 올라갔다. 그게 도움이 돼 책을 쓰게 됐다”고 설명했다.

애틀랜타 맘 클럽의 회비는 따로 없다. 관심 있는 이들은 이메일로 연락하면 된다.

▶이메일=jelrin1004@gmail.com

 

박재우 기자


 

Tags: 동호회한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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