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동물원에서 살던 세계 최장수 수컷 고릴라 오지가 61세로 사망했다. 오지는 암, 수컷 모두 합쳐 세계 세번째로 고령인 고릴라였다. 지난 25일 동물원 사육팀은 오지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동물원 측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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