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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최신뉴스

독일 하이델베르크와 황태자의 첫사랑

곽노은의 낭만유럽 1

02/07/22
in 최신뉴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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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성에서 바라보는 하이델베르크.

하이델베르크 성에서 바라보는 하이델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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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영화 ‘황태자의 첫사랑’이다.

이 영화는 원래 빌헬름 마이어 푀르스터의 ‘고도 하이델베르크’란 독일 낭만주의 희곡이었다. 줄거리는 작센의 칼 황태자가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공부하는 동안 여관 주인의 딸 캐시와 사랑에 빠지지만 그는 왕이 되어 국가를 다스려야 하므로 캐시를 포기해야 한다는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다.

고도 하이델베르크는 1901년 베를린에서 연극으로 처음 공연됐다. 이후 20세기 전반기에 걸쳐 독일에서는 가장 많이 공연된 연극이 됐다. 또한 미국에서는 뮤지컬로 각색 브로드웨이 무대에서 608회 공연이라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그리고 1954년에 만든 영화가 바로 황태자의 첫사랑이다. 영화에서 칼 황태자 역을 맡은 에드먼드 퍼덤은 ‘축배의 노래’를 정열적인 목소리로 부른다. ‘드링크, 드링크, 드링크,’ 그야말로 영화의 하일라이트라 할 수 있는 신나고 멋진 장면이다. 그러나 노래를 부른 주인공은 립싱크만 한 것이고 진짜 목소리의 주인공은 마리오 란자였다.

원래 영화의 주인공인 칼 황태자 역은 마리오 란자가 맡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란자는 번하트 감독과 큰 의견 충돌을 일으키며 에드먼드 퍼덤에게 주인공 역을 빼앗기고 말았다. 건방지기로 소문난 번하트가 란자의 창법을 문제 삼은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

그러나 일설에 의하면 란자의 과체중으로 인한 낙차였을 것이라고 한다. 란자의 키는 174 cm 였다. 그런데 그의 체중이 많이 나갈 때는 250파운드를 훌쩍 넘을 때도 있었다도 한다. 에그녹 32oz 와 튀긴 닭고기 40개를 한꺼번에 먹을 정도로 그는 폭식했다. 결국 영화의 주인공은 영국 출신의 퍼덤으로 바뀌었다. 감독 또한 번하트에서 리처드 소프 감독으로 바뀌며 영화는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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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음악은 란자가 몇 달 전에 이미 녹음해 놓은 상태였다. MGM은 란자의 남은 계약(15개월)을 파기해 주는 대신 그의 녹음된 음악을 사용하도록 합의했다. 영화는 총제작비 2백 4 십만 달러를 들여 5백 3 십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하이델베르크 성에서 바라본 하이델베르크 풍경


하이델베르크 하우프트 거리의 한 고서적점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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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에는 화려한 성채였던 하이델베르크 성


카를 테오도르 다리를 건너면 철학자의 길이 나온다

하이델베르크의 역사는 기원전 55만년 전 부터 시작됐다. 1907년 이곳에서 호모 하르델베르겐시스의 턱뼈를 발견한 것이다. 이것은 35만년 전 유럽에 살던 네안데르탈인을 훌쩍 뛰어 넘는 오랜 역사를 말한다.
기원전 5세기에는 켈트족이 이 지역으로 이주했다. 서기 80년에는 로마인들이 들어 와 로마군 진영 옆에 마을을 형성했다. 당시 마을의 이름이 베르그하임이었다. 현재 하이델베르크의 한 지역 이름이다.

1386년에는 선제후 루프레흐트 1세가 하이델베르크 대학을 설립했다. 독일연방공화국에서는 최초의 대학이 탄생한 것이다. 대학의 저명한 동문 중에는 직곡가 슈만, 철학자 포에르바흐, 정치가 헬무트 콜 총리 등이 있다. 그런데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강의실 아닌 학생감옥이다. 옛날 하이델베르크 대학은 치외법권 지역이었기 때문에 대학 자체에 재판권이 있었다. 감옥은 1778년 부터 1914년까지 사용됐다. 문제가 있는 학생들을 하루에서 한 달 정도 가두었다고 한다. 수감된 학생들은 밤에는 감옥에서 뉘우치는 시간을 갖고 낮에는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

감옥의 벽에는 학생들이 쓰고 그린 글과 그림들이 있다. 그런데 당시 학생들은 감옥 가는 것을 오히려 자랑으로 여겼다고 한다. 그래서 일부러 자신들의 흔적을 남기려 낙서를 한 것이다. 이제 이 낙서들은 예술작품이 되어 오늘날까지 잘 보호되고 있다.


하이델베르크 대학 감옥으로 들어 가는 입구


학생 감옥의 방 풍경 (당시 하이델베르크 대학생들은 모두 모자를 쓰고 다녔다)


1층에서 2층으로 올라 가는 학생 감옥 계단의 벽도 모두 낙서투성이다

감옥을 나오면 고풍스런 대학강당이 나온다. 강당 안에 들어 서면 중세교회에 온 듯한 엄숙함을 느끼게 된다. 그 이유는 1518년 4월 26일 이곳에서 마르틴 루터가 자신의 주장을 펼쳤기 때문이다. 밖으로 나오면 광장 바닥에 그의 기념비가 새겨져 있다. 루터는 1517년 10월 31일 비텐베르크에서 95개의 반박문을 발표하고 6개월 후 하이델베르크에서 다시 한 번 그의 주장을 펼친 것이다. 바로 하이델베르크 논쟁이다.


고풍스런 분위기를 풍기는 하이델베르크 대학 구강당


하이델베르크 대학 광장의 하이델베르크 논쟁에 관한 마르틴 루터 기념비

하이델베르크의 중심은 도보 전용의 하우프트 거리다. 거리를 따라 가다 보면 독일 화학자 로베르트 분젠의 동상이 보이고 시청사가 바로 나온다. 시청사 광장은 새벽에는 장이 서고 오후에는 노천 식당으로 변한다. 사람들은 광장에서 일광욕을 즐기며 맥주를 마시고 음식을 나눈다.

거리의 한 작은 광장에서 젊은이들의 신나는 춤파티가 벌어졌다. 거리예술가들의 연주에 맟춰 두 남녀가 춤을 추기 시작한 것이다. 대학생으로 보이는 두 사람은 누가 보기에도 흥겹게 손과 발과 엉덩이를 흔들며 멋진 춤을 춘다. 많은 사람들이 갈 길을 멈추고 춤추는 장면을 응시했다. 나 또한 이를 놓칠새라 카메라 셔터를 누르며 그 장면들을 모두 촬영했다.


시청사와 시청사 광장 노천 카페의 오후 풍경


하우프트 거리에서 아름답게 춤을 추는 두 젊은이


한국인이 운영하는 하이델베르크 하우프트 거리의 황태자 레스토랑

그 곳을 빠져 나오니 독일의 초대 대통령 프리드리히 에베르트의 생가가 나왔다. 19세기 후반에는 하이델베르크에도 전기와 수돗물이 없었다. 집에서는 촛불을 켜야 했고 마실 물은 우물물을 길어 와야 했다. 생가에는 에베르트의 침실, 탁자와 그릇, 오래된 재봉틀 등이 놓여있다. 하이델베르크 성은 16세기에는 아주 웅장한 성이었다. 그러나 17세기에 들어 서자 30년 전쟁과 프랑스와의 전쟁으로 많은 곳이 파괴됐다. 성은 마르크트 광장에서 푸니쿨라를 타고 올라 가야 한다.

성에 오르면 지붕이 모두 벽돌색으로 덮인 하이델베르크 시내가 한 눈에 펼쳐진다. 아름다운 도시와 푸른나무로 덮힌 산, 카를 테오도르 다리의 모습은 한 폭의 그림과도 같다. 성 지하실에는 22만 리터의 포도주를 저장할 수 있는 대형 포도주 통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크다는 이 포도주 통은 1751년에 만든 것이다.


독일의 초대 대통령 프리드리히 에베르트의 재봉틀이 있는 생가


세계에서 가장 크다는 22 만 리터의 와인 통

엔리코 카루소가 세상을 떠난 1921년, 필라델피아에서 ‘알프레도 아놀드 코코짜’라는 아기가 태어난다. 바로 불세출의 테너 마리오 란자였다. 그가 새롭게 이름을 지은 것은 코코짜라는 성이 이탈리아어로 큰호박을 뜻했고 기억하기 힘든 긴 이름이었기 때문이다. 간편한 가명을 생각하던 그는 어머니의 결혼 전 이름인 ‘마리아 란자’를 남자 이름으로 바꾸기로 한다. 그렇게 해서 마리오 란자란 멋진 이름이 탄생한 것이다.

란자는 어려서 부터 노래를 잘했다. 16세 때는 오페라 무대에 섰다. 이후 승승장구하며 할리우드까지 진출한 그는 미드나잇 키스, 토스트 오브 뉴 올린스, 위대한 카루소, 비코즈 유어 마인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 큰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카루소를 흠모하며 자란 란자의 위대한 카루소 출연은 그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가져다 주었다. 영화 또한 총제작비 백 8 십만 달러를 들여 9백 3 십만 달러라는 당시로서는 엄청난 수익을 올렸다.

그러나 감독과 문제가 생긴 후 MGM은 란자를 버리고 말았다. 이때부터 란자는 비통에 빠지며 ‘바르비투르산염’을 복용하기 시작했다. 바르비투르산염은 체중조절을 도와주는 수면제이긴 하지만 조금만 복용해도 중독이 되고 복용량에 따라 사망까지 이를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약이다.

1957년 란자는 자신의 뿌리를 찾아 아내 베티와 4명의 자녀를 이끌고 이탈리아 로마로 거주지를 옮겼다. 로마에서는 두 편의 영화를 더 촬영한 후, 영국, 아일랜드 등 유럽 일주 콘서트를 가졌다. 그리고 밀라노의 라 스칼라 극장에서 푸치니의 토스카 공연을 하기로 계약했다. 로마 오페라 하우스와도 60년과 61년 시즌에 무대에 서기로 구두계약을 했다. 또 다시 성공가도를 달리는 듯 보였다.

하지만 란자는 1959년 10월 7일 갑자기 세상을 떠난다. 사인은 심장마비였지만 수면제를 다량 복용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 아내 베티도 슬픔을 이겨내지 못하고 5개월 후 남편의 뒤를 따랐다. 베티의 머리맡에는 남편이 복용한 바르비투르산염 빈 병이 놓여 있었다. 마리오 란자를 흠모한 가수 중에는 루치아노 파바로티,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 등이 있다. 올해는 마리오 란자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다.

행복했던 시절의 마리오 란자와 아내 베티 그리고 아이들  Photo credit Bradford Timeline via Flickr

38년의 짧은 인생을 살다 간 테너 마리오 란자   Photo credit Bradford Timeline via Flickr


글, 사진 / 곽노은 여행작가

30년간 수십차례 유럽을 여행하며 유럽의 골목 구석까지 한눈에 꿰고 있는 유럽 여행의 구루.  20년간 워싱턴 중앙일보에 여행 칼럼을 기고했고 유럽 배낭여행 강좌와 원격 화상 강좌를 통해 미주 한인들을 위한 유럽 여행 전도사로 활약 중이다.

Tags: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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