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은 밸런타인 데이(Valentine’s Day)다. 젊은 연인들이 서로의 사랑을 고백하거나 확인하는 날로 초콜릿과 꽃 등 선물을 주고받는 날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초콜릿 공장의 일손 부족으로 인한 생산 차질로 소매업체들이 물량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다. 밸런타인 데이를 앞둔 지난 11일 둘루스 코스트코 매장 내 화원 매대 앞에서 한 여성이 꽃을 고르고 있다. 박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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