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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라이프 시니어

‘시니어 타겟’ 사기 갈수록 다양해진다

재정적 착취 예방하려면…

02/15/22
in 시니어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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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용 이미지 사진 / 이미지 투데이

자료용 이미지 사진 / 이미지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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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의 횡재’에 속기 쉬워
은행명세서 등 잘 살펴야
주위 도움받아 항상 점검

시니어에게 은퇴는 모든 일상 생활의 전환이 시작된다. 특히 경제활동 측면에서 보면, 돈을 버는 시기가 아니고 돈을 쓰는 시기다. 돈이나 재산이 항상 생기면 좋겠지만 그런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이 시기의 해법은 벌지는 못해도 있는 것을 까먹지 않는 것이다. 물론 써보지도 못하고 날리는 것이 최악이다. 시니어의 두둑한 주머니를 노리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의 조언을 모아봤다.

LA외곽에 거주하는 이보한(78)씨는 수년 전 온라인으로 큰 금융사기를 당한 적이 있다. 결과는 해피엔딩이지만 수백만 달러의 은퇴 자산을 한꺼번에 잃을 뻔 했다. 다행히 은행을 통해서 이뤄진 거래라서 금융범죄 수사기관의 도움을 받아 제대로 처리돼 전액을 되찾았지만 당시를 생각하면 지금도 등에서 식은 땀이 난다.

100세시대가 되면서 시니어의 숫자는 크게 늘어나고 사상 최고로 부유했다는 베이비부머세대가 은퇴하면서 이들을 타겟으로 하는 금융사기도 늘었다. 작게는 간단한 메디케어 물품 구매부터 크게는 돈을 벌게 해주겠다는 폰지성 금융사기도 있다. 특히 금융이나 IT관련 용어를 잘모르는 허점을 이용해 말년의 초대박(?)을 약속하기도 한다.

소비자금융보호국(CFPB)에 따르면, 시니어를 겨냥한 재정적 착취(?)가 증가하고 있으며 금융기관을 통해서도 2013년~2017년에 4배나 발생했다. 속임수가 크든 작든 간에, 피해자인 시니어나 가족은 재정적·감정적으로 황망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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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대상 착취

나이 들면서 재정 문제에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 것은 일반적인 일이다. 많은 시니어가 자녀, 손자 손녀, 친구, 다른 사람에게 재정 관리를 도와달라고 요청한다. 그러나 가족, 이웃, 낯선 사람, 심지어 전문가들도 선을 넘어 재정적인 착취를 자행할 수도 있다.

시니어 대상 재정적 착취는 누군가가 시니어의 자산을 오용하거나 빼앗는 것이다. 이런 경우는 당사자가 알지 못하거나 동의하지 않고 행해지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필요한 재정적 자산을 한푼도 남기지 않고 방치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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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은 전문 요양시설, 요양원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어떤 때는 속임수, 거짓말 등에 속아서 피해를 당하지만 강압, 괴롭힘, 협박 등을 포함한 학대로 당하는 것도 드문 일이 아니다.

◆재정적 착취가 알려지지 않는 이유

통계에 따르면, 시니어들의 재정적 손해는 연 수십억 달러로 추산된다. 매일 다양한 형태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는 중대한 범죄다. 하지만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는다. 실제 신체적 시니어 학대보다 알아채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상황은 다양할 수 있으며 경고 신호가 항상 명확하게 나타나는 것도 아니다. 다만 인지하지 못한 ▶착취 주체가 가족 구성원 또는 신뢰할 수 있는 간병인 ▶피해자는 피해를 입기 전까지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수치심의 경험 ▶누구에게 알려야 할지, 어디에 신고해야 할지 모르는 등의 특징을 보인다.

시니어들은 보살핌과 기본적인 필요 사항을 착취자에게 의존할 수 있으며 보복을 두려워할 수 있다. 피해자의 신체적 또는 정신적 능력 부족으로 인해 상황이 보고되지 않을 수도 있다.

◆정부의 대책은 무엇

많은 주들이 시니어 착취나 학대 신고를 의무화하는 법을 마련하고 있다. 그러나 지역마다 대책이나 신고방법이 다르다. 소비자재정보호국(CFPB)에는 금융기관에 시니어 대상으로 의심되는 금융 착취를 보고하는 지침이 있지만 아직 26개 주와 워싱턴DC에서만 금융기관 또는 금융 전문가의 보고를 의무화하고 있다.

대신 착취 행위를 알리고 예방하기 위한 시니어 투자사기 및 금융 착취(EIFFE) 예방 프로그램이 있다. 시니어 고객의 취약성을 인식하고 재정적 학대의 잠재적 피해자를 주정부 증권 규제 기관, 지역 성인 보호 서비스 등에 보고하도록 의료 종사자, 금융 전문가 및 간병인을 교육한다.

◆누가 피해자인가

국립노인학대센터(NCEA)에 따르면 60세 이상 시니어 10명 중 1명은 시니어 학대를 경험한 적이 있다. 시니어가 되면 일상 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인지장애 및 신체적 한계가 생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인지능력이 뛰어나고 신체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는 시니어도 재정적 착취의 희생자가 될 수 있다.

시니어가 스스로 돈을 관리하고 재정적 결정을 내리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기에 전문가가 거래 및 재무 결정을 감독하지 않으면 금융 착취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시니어가 금융 전문가에게 의존하는 경우 금융 산업 규제 당국(FINRA)은 재정적 착취로 의심될때 최대 15일 동안 자금 지출을 보류하도록 허용할 수 있다. CFPB 보고서를 통해 피해실태를 살펴보면, 시니어들은 재정적 착취로 평균 4만1800달러를 잃었으며 친구나 친척이 관련돼 있으면 더 큰 손실을 입었다. 낯선 사람에게 착취당하는 경우 평균 1만7000달러를 잃었다. 그러나 친구나 친척일 때 평균 손실액은 5만200달러였다.

◆피해 위험 신호

고객이나 가족이 곤경에 처할 수 있다는 경고 신호에 주의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재정적 착취의 징후를 발견하는 것이 쉽지 않다. 주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신호로는 ▶은행계좌 또는 은행 사용 습관의 갑작스러운 변경 ▶크레딧카드의 비정상적인 사용 ▶전화, 수도, 전기, 기타 유틸리티가 차단당함 ▶충분한 수입에도 불구하고 미납된 청구서, 유치권, 압류 통지 ▶cash로 작성된 수표 또는 승인되지 않은 ATM 인출 ▶설명이나 동의 없이 자금을 양도하거나 재산을 타인에게 양도하는 행위 ▶현금, 귀중품, 명세서 등의 분실 ▶유언장 또는 기타 재정 문서에 대한 설명되지 않은 변경 ▶시니어의 기분이나 태도의 급격한 변화 등이다.

시니어 자신도 경고 신호를 알 수 있는 데 도움이 되도록 연장자 지원 네트워크에 있는 다른 사람들과 계속 연락해야 한다. 재정적 착취, 학대를 나타낼 수 있는 행동 변화나 발언에 대해 질문하거나 후속 조치를 취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시니어 재정 착취 예방 팁

시니어 재정 착취를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예방이다. 시니어 스스로 자신의 상황을 인식하고 자신의 재산을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가족 구성원, 간병인, 지역 사회 구성원, 전문가도 시니어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시니어가 위임장이나 신탁을 만드는 것과 같이 스스로 할 수 없게 된 경우 재산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미리 얘기해야 한다.

또 시니어의 체킹계좌 또는 저축 계좌를 오용당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자동청구서 지불 및 수표 자동 입금을 설정할 수 있다. 매월 은행 명세서를 검토하고 크레딧리포트에 사기 징후가 있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주위에 사람이 많으면 사기를 당할 가능성이 줄어든다. 시니어들이 친척 및 친구들과 계속 연락하는 것이 좋다. 만약 가족이 멀리 떨어져 살고 있으면 취약한 시니어의 가까운 친구 및 이웃과 함께 체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장병희 기자


 

Tags: 시니어시니어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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