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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머니+ 경제일반

“더 빠르게 금리인상” ‘인플레’ 73번 언급한 연준

FOMC 1월 의사록 공개

02/16/22
in 경제일반, 전국뉴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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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연준의장. 사진 / 연합뉴스

제롬 파월 연준의장.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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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로 당초 예상보다 더 빠른 속도로 금리인상과 양적긴축에 곧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연준이 16일 공개한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에는 ‘인플레이션’이라는 단어가 73차례나 등장한다.

의사록에 따르면 당시 회의 참석자 대부분은 “물가상승률이 기대한 만큼 내려가지 않는다면 현재 예상보다 더 빠른 속도로 정책적 완화를 제거하는 것이 적절하다”라고 언급했다. 연준은 “대부분의 참석자는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지난 2015년 이후의 (금리인상) 시기보다 더 빠른 속도로 올리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연준이 금리인상을 서두르는 이유는 인플레이션 우려 때문이다. FOMC 위원들은 지난달 회의에서 “최근 물가상승률 지표가 계속해서 연준 장기 목표치(2%)를 크게 상회하고, 높아진 물가상승률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오래 지속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수급 불균형에서 비롯된 이번 인플레이션이 지금은 광범위한 영역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연준은 진단했다. 게다가 1월 정례회의 후 발표된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40년 만의 최대폭인 7.5% 급등한 것이 연준의 금리인상을 더욱 압박할 수 있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아울러 연준은 현재 8조9000억달러 규모로 부푼 대차대조표 규모를 축소(양적긴축)에 대해서도 지난달 비중있게 논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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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은 “현재 연준이 높은 수준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 비춰 대차대조표를 상당 규모 축소하는 것이 적절할 것 같다”고 판단했다고 의사록은 전했다.

또 연준은 “높아진 물가상승률이 미국의 가계에 부담이 되고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면서 자산가격 상승, 가상화폐와 탈중앙화 금융플랫폼의 급성장이 금융 안정성에 위험 요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의사록 내용은 기본적으로 예상보다 빠른 긴축을 시사하는 것이어서 대체로 매파적(통화긴축 선호)이라는 평이지만, 이미 50bp의 금리인상이나 연 7회 금리인상을 각오한 시장에서는 오히려 안도하는 분위기이다.

스테이트스트리트 글로벌자문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시모나 모쿠타는 CNBC에 “시장은 이번 의사록을 비둘기적이라고 해석한다”며 “최근 과장된 이야기가 많이 나오면서 모두가 매우 매파적인 언급에 대비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Tags: 금리연준인플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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